다른 계열들을 살펴보자.


마술. 용학원 빈 하임의 서생들도 연구를 해 왔고 오히려 팔란 지역 전사들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학구욕을 불태워 그들만의 방식으로 '팔란의~ ' 라는
공속을 중시하되 대신 위력을 낮추는. 독자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켰다.

보다 원초적인 '결정'소울의 마법은 다크소울 1에서도 그 방향을 탐구하던 유명한 보스가 있었고, 3또한 대서고에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주술 또한 그 주술서로 세계 각지에 있는 주술사,
그리고 그들은 오래전 태초의 혼돈인 이자리스의 비술을 포함해
혼돈이라는 두려운 화기술을 전수할 수 있었고

그 중심에는 갓르닉스 센세가 서계셨다.
혼돈의 두려움과 더불어 진정한 '불'을 보게 해주는 노사의 눈가리개 또한
그 주술 계승의 의지라고 할 수 있으리라.



이제 기적을 살펴보자.


우선 스킬 설명부터,

살펴보다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


'포스'.  전에 누군가가 서술했듯 포스는 '신의 분노'라는
보다 원초적인 기적에서 핵심부만 뽑아 '축약' 한 기적이다.





신의 분노가  "신의 말씀이 이러쿵 저러쿵하니 그것이 지금 내 손에서 나타나 폭발한다 펑" 정도라면

포스는 " 말씀이 나타나 펑" 정도로 축약된 셈이다.





당연히 위력도 위력이지만, 약화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더욱 이 상황을 암울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이 축약된 기적만이 성직자들을 통해 전수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축약된 비술들도 언젠간 누군가의 입에 의해 축약될 것이고


결국 언젠간 소멸할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