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잠자는 거인
지하감옥 중반부 갑작스레 통로를 막고 잠들어있는 거인.
이 놈 때문에 진행이 막혀 당황하는 사람도 있고, 당연하다는 듯이 거인을 때려 어그로를 끈 뒤 도망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깨우지 않고 진행하는 방법도 있다.
거인이 있는 곳으로 가기 전 넓은 통로의 창문 중 하나를 이용해 떨어지면,
잠든 거인의 건너편으로 떨어져내리는 것이 가능하다.
소소하게 진행에 용이한 요소이다.
2.철창에 가두어진 옥졸
감옥을 감시하는 이들이기도하지만, 감옥에 수감된 이들이기도 하다.
옥졸들의 고향인 죄의 도시의 주민들은 전부 죄인이다.
단지 그중 설리번을 섬기는 이들만이 죄수들을 감시하고있을 뿐이다.
3.고룡의 꼭대기
'고룡으로 가는 길' 제스쳐를 사용하면 고룡의 꼭대기로 이동시켜주는 바로 그 지점.
제스쳐를 쓴 체 조용히 경치를 둘러보다보면 자연스레 고룡의 꼭대기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4.살아있는 망자
정적인 사진이라 담지 못했지만,
지하감옥에서 상호작용하면 소리를 내지르는 망자들은 사실 살아있다.
조금씩 몸을 움직이며 누군가 건드리면 무지막지하게 시끄러운 소리를 내지른다.
5.시끄러운 비명
망자가 가진 아이템을 빼앗아가면 망자는 엄청나게 큰 비명을 내지른다.
이 비명은 단순히 시끄러운 것을 넘어선 기능을 가지고있는데,
순찰을 돌고있던 옥졸들이 이 비명소리에 반응하고 무슨 일인지 확인하러 온다는 점이 그것이다.
이 점을 이용해 특별히 진행에 이익을 볼 요소는 없지만, 주의하고 움직인다면 좋을 것이다.
6.낙인의 효과와 옥졸의 특징
낙인에 찍힌 플레이어는 에스트의 회복양이 감소한다고 한다.
하지만 원래의 주인이던 옥졸에게는 추가적인 효과가 있는데, 바로 구르기가 느려진다는 것.
내 현재 무게 퍼센트 비율이 얼마이던간에 가장 느린 구르기로 모션이 전환되어 굉장히 공격을 피하기 어려워진다.
추가적으로 옥졸은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공격이 벽을 통과하지 못하는 몬스터이기도 하다.
다른 몬스터는 종잇장마냥 벽을 통과하고 공격하는데반해 옥졸은 벽에 공격이 적중되면 금속이 긁히는 소리가 나며 공격이 튕겨져 나간다.
7.로스릭의 병사들
용체석을 얻을 수 있는 곳에 죽어있는 시체들은 어딘가 낯이 익은 얼굴들이다.
로스릭 병사들이 착용하던 갑옷과 투구를 착용하고 있기도 하고,
유독 거대한 시체는 한눈에 보아도 로스릭 기사들이 착용하던 갑옷을 입고있다.
로스릭에는 고룡신앙이 알음알음 퍼져나가고 있다고 한다.
그 증거로 로스릭의 병사들도 이 곳에서 고룡의 꼭대기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8.기묘한 미믹
통상적인 미믹은 이렇게 생겼다.
엄청 이상하게 생겼는데, 정상적으로 진행해왔다면 만나왔던 모든 미믹은 이렇게 생겼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이 지하감옥에서는 더 이상한 미믹이 나타나는데,
이놈 되시겠다.
기괴하게 생긴 것도 모자라 기괴한 자세까지 취하고 있다.
혀로 핥아대는 잡기공격같은 불쾌한 패턴이나 침을 뱉는 패턴까지 역겨움과 기괴함이 엄청난 몹.
이 미믹의 고향은,
다크소울 2의 배경.
드렝글레이그라 불리는 저 먼 대륙에 있다.
9.벼락의 검과 세 검사
고룡의 꼭대기로 가게되는 엘리베이터에서 얻을 수 있는 기적.
용을 사냥하는 세 검사의 이야기를 담은 기적이라고한다.
이 세 검사는 누굴까.
용을 사냥하며 전쟁의 신으로까지 불리웠던 왕과
용사냥꾼들을 이끌었던 기사
그리고 인간이었음에도 신들과 함께 고룡을 사냥했던 이가 아닐까.
벼락의 검을 제외한 다른 기적들에서도 이들의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다.
10.금기를 찾는 자의 이야기
갑작스럽게 침입해오는 NPC 알바.
지금까지 이 인물에대해 아무런 힌트도, 언급도 없었는데 높은 능력치와 짜증나는 세팅을 기반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알바는 다크소울 2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인물이며,
성녀를 위해 모험을 시작해 마녀와 함께 여행을 다녔다고 하는 인물이다.
기사 알바와 마녀 제리는 함께 여행했음에도 아군도 적도 아닌 복잡 미묘한 관계였다고 하는데,
생의 마지막에 있어서는 꼭 그렇지만도 않았던 모양이다.
세상의 마지막인 고리의 도시에서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상당히 애틋하다.
11.꼬리뼈 단검
'되지 못한 자'들의 꼬리뼈를 이용해 만들어진 단검.
전투기술이 상당히 독특해서 플레이어들을 괴롭힐 때 많이 사용되곤 하는 무기인데,
사실 이 전투기술은 상당히 의미가 깊은 기술이다.
비록 고룡은 아닐지라도 비룡의 꼬리를 이용해 쓸 수 있는 기술.
되지 못한 자들은 비록 고룡은 되지 못했을 지라도 확실히 무언가 변화를 거치긴 한 모양이다.
12.되지 못한 자들의 말로
솔직히 무지하게 징그럽게 생긴 놈들.
무언가 확고한 꿈과 그를 위한 노력을 통해 얻은 모습이지만 그 말로는 비참하다.
이들이 드롭하는 '어리석은 자의 보석'.
되지 못한 것에 집착하는 이들의 물건이라고 한다.
사실상 그들이 고룡이 되지 못하는 것은 확정적이라고 낙인찍는 언급이다.
13.최하층이 보이는 구조
더럽게도 많은 옥졸들이 둥글게 둥글게를 하고있는 바로 그 곳.
지하감옥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그 장소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소이다.
14.우호적인 되지 못한 자
처음으로 마주하는 되지 못한 자는 비선공이다.
뿐만아니라 아예 아무런 동작을 취하지 않고 플레이어를 쳐다만 보고있어 생긴게 흉악스러움에도 나름의 동정심을 유발한다.
15.라이칸스로프의 반격
옥졸 무리가 빙글빙글 돌고있는 그 곳에 같혀있는 라이칸스로프.
문을 열어주면 그 즉시 미친듯이 뛰어나와 플레이어를 공격하다보니, 그냥 문을 닫아둔 체 진행하는게 편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
하지만 죄수의 입장에서는 간수가 더 싫었던 모양이다.
옥졸들을 마주하게되면 라이칸스로프는 그 즉시 옥졸들을 상대로 공격을 쏫아붙기 시작한다.
이런 식으로 옥졸의 주의만 끌어준다면 라이칸스로프가 옥졸을 거의 전멸시켜버리는 것까지 가능하다.
16.바실리스크 구덩이
지하감옥의 열쇠를 획득하면 갑작스레 하늘에서 떨어지는 바실리스크들.
안그래도 저주 공격이 짜증나고 생긴 것도 혐오스러운데 뒤에서 후두둑 떨어지면 그 혐오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위에 보이는 구덩이에 폭탄을 집어넣어 선제공격을 하는 것이 가능.
공격에 피격당하면 우루루 뛰쳐나와 반격을 시작한다.
17.카를라의 옷
구석에 힘없이 잡혀있는 카를라.
누더기처럼 이리저리 헤어진 옷을 입고있다.
굉장히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인데, 이 의상은 다른 곳에서도 등장한 바가 있는 옷이다.
프롬소프트웨어의 다른 작품.
데몬즈 소울의 '유리아'라는 인물이 입고 등장했던 옷으로,
카를라와 유리아는 분위기나 여러모로 상당히 비슷한 면모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18.죄의 도시와 야망
열쇠로 감옥의 창문을 열면 나타나는 죄의 도시.
파괴된 흔적이 역력한 관경이며, 그 장소에서 주울 수 있는 하나의 반지가 있다.
포효하는 용의 반지.
이 반지의 주인은 야망을 품었다.
그리고 그 끝에 도달해 그 야망 때문에 죽음을 맞는다.
죄의 도시를 보고 야망을 품은 마술사의 최후를 암시하는 물건인 것이다.
19.피가나는 시체
보통의 로스릭 기사의 갑옷은 때리면 파괴된다.
속이 비어있다는 뜻이고, 갑옷을 버리고 어디론가 이동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 지하감옥의 로스릭 기사는 안에 확실히 누군가가 들어있는 모양이다.
공격을 가하면 피가 튀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 빌어 기사들의 목적지가 고룡의 꼭대기 였던 것은 아니었을지 생각해본다.
20.카를라의 정체
아무런 대화도 하지 않은 체 카를라를 살해하면 내뱉는 대사다.
심연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카를라는 심연의 딸이라고 불리우는 족속이다.
'심연의 주 마누스'라는 다크소울 DLC의 최종보스가 죽은 뒤 태어난 이들.
이러한 심연의 딸은 카를라를 제외하고도 더 등장해왔는데,
다크소울 2 오리지널의 최종보스였던 '나샹드라'.
'철의 옛 왕'의 최종보스 '연기의 기사'가 사모했던 '나달리아'.
태생을 거부하고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바쳤던 '알산나'가 있다.
한 국가의 존망을 결정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침투력을 가진 인물이었던 셈이다.
진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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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자의 거리
아노르 론도(리마스터)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리마스터)
퇴적지
재의 묘소&무연고의 묘지
죄의 도시
책형의 숲
로스릭 성
고룡의 꼭대기
로스릭의 높은 벽
깊은 곳의 성당
팔란의 성채
카사스의 지하묘
그을린 호수
이루실의 지하감옥(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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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보고싶으면 구글에 '다크소울 어쩌면 모를' 검색하면 나온다.
싹다 모아서 정리 몇번 해봤는데 몇 개월마다 두세개씩 올리다보니 종합이 귀찮음.
구닌이니까 양해부탁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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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영상으로 만들라했다.
근데 PC가 븅신이라 잘만 돌아가다가도 녹화만 시작하면 15프레임으로 떨어져서 포기함.
블
정보추
개추야
개추
엘레나는 어디갔노
회복량 감소가 아니라 에스트 사용 금지임
플레이어가 치면 회복량 줌
아 우리가 쓰면
개추
이거영상으로보면 조회수많이뽑힐텐데
그럼 고룡사당 뱀맨들은 사실 로스릭 기사였던것인가
특이하게 로스릭의 높은벽에서 누가 치트쓰고 고룡원까지 가보니 파괴되어 있다드라.
그래서 이건 내 생각인데 고룡원은 일단 과거가 아닐까 생각도 함 하늘이 맑고 보스도 '옛'비룡이라. 이루실의 배경은 설리번이 그1윈돌린한테 배워먹은 환영을 써서 멀쩡해 보이는 거고
예전의 누가 세어본적 있는데 로스릭성 기사들시체하고 고룡원에 있는 용체석인간들 시체 갯수가 같다고 하드라
벼락의 보석 뱉는거 보면 태양을 신봉하던놈들은 맞는듯. 용인사당 바닥에 은색 태양 메달 있는것도 그렇고.
카를라를 죽여본적이 없어서 저런 대사가 있는지도 몰랐네 ㄷㄷ
엘레나 빼먹었네
와!
카를라가 마누스 분신이었음?
카를라 저거 첨 알았네
얼마만에보는 시리즈냐 - dc App
야 라이칸슬로프가 옥졸들 몰살시키는건 처음 알았네
냅두면 옥졸 셋도 못잡던데 어그로를 끌어줘야하는건가
그런거같음 라이칸도 옥졸 보면 체력 사라지는거같더라
카를란 몰랐다
심연 쪽에 속하는거 마누스말고 카아스쪽이 아닐까 생각해봤는데
쟨 나달리아가 아니고 철의 옛 왕인데
옛 철의 왕은 디먼같은 놈이구연
옥졸들 알고보니 친설파였네
이인간 크게될 인간
유튜브 해볼생각 읎냐
첫번째 되지못한 자는 우호적인게 아니라 팔다리 다 구속되서 아무것도 못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