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ㅡ겜이다


황량한 분위기...


분명 3D지만 파스텔톤의 외롭고 쓸쓸한 그래픽...


메듀라의 쓸쓸한 배경음악...


몹 배치가 ㅈ같다고? 맵이 ㅈ같다고?


난 다크소울 시리즈라면 당연히 그런 거라 생각했었지


그래서 ㅈ같은 몹배치나 맵같은 거도 와... 역시 다크소울이다... ㅈ같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었다


처음 스콜라를 사고 나서 시작했을 때 일단 키조작을 확인한 후 이동했는데


뭔 하마새끼가 있는 거야


아 저새끼 잡으면서 키조작같은 간단한 노하우를 쌓으라는 거구나 싶어서 싸웠지


근데 진심 존나게 쌔더라고 내가 하마새끼 때리면 피 ㅈ만큼 다는데 하마가 날 때리면 두 방에 내가 죽더라


또 생각했지 와 역시 다크소울이다 어렵긴 어렵구나


4시간 걸려서 잡았다 시발새끼


진짜 와 역시 다크소울이다 어렵긴 어렵다 하면서 꾸역꾸역 DLC 1이랑 2 빼고 다 깼다


정말 재밌게 했다 다크소울3를 접했을 때는 스콜라에 비해서 너무 편리해서 놀랐었음 ㅋㅋ


다크소울1은 맵이 너무 복잡해 보여서 할 엄두가 안나서 영원히 안할 생각


스콜라 진짜 반어법이 아니라 재밌게 했음


지금도 기억나네 내가 너무 뒤져서 나중에 몹이 아예 안나오던 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