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는 캐릭터들 개성이 넘치다못해 겜 분위기가 완전 밝아질 정도로 개성도 넘치고

아놀론도 왕녀의방이나 프리실라보스방같이 치유되는 구간도 있고 겉배경만 어둡지 전개랑 엔딩도 희망차고

캐릭터들 움직이는 모션이랑 제스쳐도 워낙 붕쯔붕쯔거리는데다 플탐만 수백시간 넘는 씹망자들 형광커마만 봐도 안쪼개곤 못배기자너


반면에 데몬 소울과 블러드본은 보스들과 스테이지 디자인부터가 그로데스크한 구간도 있고 캐릭터들의 개성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그닥 눈에 띄지 않는 평범 내지는 투박한 캐릭터들이 대다수임

아노르 론도같이 치유되는 구간은 전무하고 진행할수록 희망은커녕 오히려 세계관의 불편한 진실만을 목격하게 되고 엔딩도 찝찝하거나 충격적인 베드엔딩 뿐

캐릭터들은 8등신에 모션들은 대부분 자연스러움


내 생각엔 프롬겜 분위기는 소니랑 콜라보했을 때 제일 어두워지는 거 같음


그리고 논외지만 섀도우 타워는 분위기가 그보다도 더 어두운거 같음 거의 호러겜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