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두어 명 꼬셔서 다크소울에 입문시켰는데

그중 한 명이 천연 닼린이라 요즘 고놈 보는 재미에 산다

템에 눈돌아가서 프롬식 함정에 빠지고

몹 무서워했으면서 정작 깊은곳의 성당 거인보다

그 앞에 아이템에 정신팔고

내가 그 상자 건들지말라니까 나 보는 앞에서 위풍당당하게

미믹뚜껑열고 댓번씹힌다음에 에스트빨고 아무일 없다는듯

\'이 다음엔 어디로 가야해여\' 묻는것도 그렇고

숏컷뚫어주는데 다른길 궁금해서

여긴 왜 안가봄? 하면서 냅다 들어갔다가

뒤에 킹당갓사님 매달고 도망오고

하는 짓이 왤케 다 커엽냐

딸바보 아부지덜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