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붕이들은 가끔 다크소울 모드랍시고 이 영상이 올라오는 것을 본 적이 있을것이다

다크소울까지 찾아서 할 정도라면 이미 스카이림이야 해봤겠지만

혹시나 스카이림이 없거나 아니면 미처 할 시간이 안나거나 하는 닼붕이들을 위해

이 모드에 어떤 소울시리즈 까메오들이 등장하는지 정리해주도록 하겠다



데몬즈 소울에 나오는 애라고 한다. 난 안해봐서 잘 모름.

못생긴 애완동물 한마리를 데리고 화톳불 앞에서 죽치고 있으며

이 모드에 나오는 애치고 갑옷 퀄리티가 매우 좋다. 다만 생김새와는 반대로 성격은 매우 병신같은데

앞에 있는 못생긴 애완동물을 때려죽이면 당장 덤빌것 처럼 쒹쒹거린다

이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 진짜 덤비고, 역으로 성질을 내면 오히려 동료가 된다.

ㄹㅇ 병신임



우리가 잘 아는 양파기사다. 지크벨트처럼 생겼지만  다크한 면만을 계승한 참피새끼임

감옥이 있는 맵에는 항상 주변을 둘러보면 이놈이 갇혀있으며 도와달라고 찡찡댄다

3의 욤 이벤트처럼 이성을 잃어버린 친구를 쫓다가 감금되는 이벤트가 있지만

갓크벨트와는 다르게 보스전전에 풀어줘도 힘내! 화이팅 ㅋ ! 이 지랄만 할뿐 전혀 도와주지 않는다




2에 나오는 아론 엉님이다. 맵 돌다나오는 투기장에서 연승을 거두면 싸워보고 싶다며 등장한다.

무슨 이유에선지 모더가 갑옷을 탈색시켜버려서 영 간지가 살지않는다




2에 나오는 낙지기사다. 낙지기사처럼 맵 곳곳에서 드르렁하다가 플레이어가 다가오면 덤빈다.

직검이 아니라 창을 들었기 때문에 힘이 봉인되어 낙지기사정도의 강함은 없다. 그저 경험치 셔틀일뿐



이름은 매거스이며 벤드릭 포지션을 계승한 놈이다. 생김새는 전혀 안 닮았지만 나라 말아먹은 왕이라는 설정에 정신이 나가서 자기 방만 빙글빙글 돌다가

플레이어가 보이면 달려든다. 만약 특정한 아이템을 들고간다면 지금처럼 대화가 가능하다. 이성을 잃은상태지만 특정 아이템을 들고가면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벤드릭과 비슷한놈.



故 쬿의 쬿쬿에게 액션빔...


3에 나오는 하급기사 갑옷을 입고나오는 놈이다. 혐성덩어리인 쬿과는 다르게 성격좋고 강하기 까지하다. 심지어 예쁜 딸과 와이프까지 있는

인생 승리자지만 플레이어에 의해 가족이 박살나고 통째로 지옥에 떨어진다. 어흑 마이깟...



2에 나오는 샤날롯과 컨셉아트에만 있는 어린이 샤날롯

위에 있는 쬿의 가족으로 나오지만 플레이어 손에 의해 죽는다.





각도가 이상해서 잘은 안보이지만 2에 나오는 아론기사 갑옷을 입은 놈이다. 흑도 두자루를 들고나오며 아론기사같은 발도술을 구현하기는 힘들었는지 그것대신

순간이동해서 공격하는 패턴을 집어넣었다. 파리새끼같아서 잡기 짜증나는 넘



보면 알겠지만 온슈타인이다. 1처럼 보스전에서 처음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드에서는 맵 곳곳에서 나타나며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맡는다.

그래서 나중에 동료가 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지만 갑자기 뜬금포로 대가리가 돈채로 등장해서 플레이어한테 싸움을 건다. 위에서 나온 양파놈이

쫓는 것도 얘임.



우리의 갤주님이다. 맵 곳곳에 자기이름으로 조언을 담은 쪽지를 남겨두어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뜬금없이 시체로 등장한다.

대체 왜....



이것도 각도가 이상해서 잘은 안보이지만 지금 맨 오른쪽에 있는 놈은 왕들의 화신갑주를 입은 놈이다. 쬿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하다.

시체밭에 가만히 서있다가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이히히히 너도 천국으로 보내줄게 하면서 달려든다. 하는짓이 쬿이랑 판박이인걸 보니

고증을 매우 잘 살린듯하다.

참고로 싸우면서 말을 거는 유일한 npc



묘왕 니토인것같다. 중2병스러운 헛소리나 던지는 역할을 담당하고있다. 있어보이는 생김새와 다르게 그것외에 하는 일은 정말 하나도 없으며

한대 때리면 바로 죽는다.




낙지기사가 직검을 들었다. 덕분에 창든 좆밥들과는 다르게 매우 강력해졌다. 이새끼가 아마 이 모드에서 가장 센 듯



로이스 기사들이 환타맨이 되어 등장했다. 플레이어의 경험치셔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이 모드는 선택지에 따라 다른 엔딩을 볼 수 있다. 이것은 그 엔딩 중 하나로 블러드본의 위대한 자 엔딩에서 따온걸로 보인다.

민달팽이가 되어 쿰척거리다 끝나는 블본과 다르게 이후 선택지에 따라서 정말 위대한 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차이.




닼2에 나오는 수집가 데니스인가 하는 놈의 갑옷에서 따온걸로 보인다. 별로 비중은 없음



알바놈이 이젠 트루-노오드의 땅에도 진출했다.

알바처럼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디기 플레이어 만나면 이렇게 중2병 걸린 대사 던지는게 역할이다.

모드 끝날때까지 이름이 안 나오는거보면 아마 모더가 다음 만들거에서 등장인물정도로 점찍어놓은게 아닐까함.



황달걸린_백왕.JPG

백왕갑옷을 입었는데 촌스러운 노란색으로 염색해서 간지가 살지 않는다.

2의 철왕과 백왕 포지션을 합친 놈으로써, 대의를 위해 희생한 백왕과는 다르게 여기서는 걍 불꽃보고 올ㅋ 예쁘다 이러면서 뛰어들었다가

머가리가 불타서 이성을 잃은 놈으로 나온다.





???? 이 뒷모습은  ?!



이 앞. 부랄있다.



우리의 짊이 드디어 등장했다.

하지만 슬프게도 여기서는 샤날롯도 쬿에게 뺏기고 위에서 나온 백왕 피해서 건물 안쪽에 숨어있는 병신으로 나온다.

백왕피해서 숨은거면서 자기는 걍 기도하러 온거라고 구라치다가 나중에 실토하는 찌질함은 덤.



우리의 갓모우 님이시다. 1에서 나오는 것처럼 폐성당을 수호하는 역할로 나온다 

모더가 나름대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지 홍보영상에 보면 항상 주연을 차지하고 있음.


심지어 다른 보스들과는 다르게 고유모션도 있고 보스 외에도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드르렁중인 베이비모우



다소곳히 앉아 기도중인 베이비모우. 경-건









1의 갓모우님이 그위네비아의 찌찌를 지키고 있었듯이

이 모드에서도 갓모우를 쓰러뜨리고 진행하다보면 찌찌녀가 나온다. 생긴게 너무 엄해서 자체 검열해둠.

생김새를 보면 1편에 나오는 쿠라나에서 따온 듯하다.




맵 구석에 목없는 병신 엔피시가 있는데 놀랍게도 말을 걸수있다.

자기 머가리를 잊어버렸다고 대신 좀 찾아달라고 하는 개꿀잼드립을 치는데

머리를 가져다주면 이상한놈이 날 바라보며 썩소를 짓고있다.


누구야 이새낀 시발








어 근데 굳헌터는 어디있냐고 ?




시체1로 나옴 ㅎㅎ

굳헌터새끼 클라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