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아노르 론도. 신들의 나라라고 한다지?'


'그곳은 이미 몰락해있는걸로 아는데, 거기서 흥미가 가는 일이라도 생겼나보지?'


'아니, 요즘 이루실 지하감옥부터 죄의 도시까지 쫙 퍼진 소문이 있다니까.'


'무슨 소문인데 그렇게 소란이야? 그윈돌린이 꼬추라는 소문은 전부터 들어왔으니까 집어쳐'


'그런 말도 안되는 소문이 아니라, 성 앞의 계단의 화톳불을 무한히 방황하는 불꺼진 재가 있다고 하더구만.'


'불꺼진 재가? 자신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망자나 되어버린것인가?'


'그래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소문을 들어보니 미믹의 머리를 쓰고 성문앞의 은기사 2인조를 학살한다더군.'


'그래? 은기사도 참, 고된 직업일테지'


'듣기로는 무언가를 찾고 있다고 하지. 그의 가방에는 그 은기사들을 죽이고 가져간 갑주의 수많은 조각들이 있다더라고.'







여기 까지 썼는데 ㄴ너무 한심하다 흑흑 자살하고 ㅅ싶네


은기사 파밍 처음하는데 발견력 370으로 1시간해서 귀때기 한개 얻으니까 멘탈이 박살나고


암월의 검은 소환되자마자 불주 뒤져서 현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