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들과 3년만에 그윈 잡고 프념글 간 닼린이임
영상 보면 알다시피 친구들은 전부 미국인 친구들임. 갤러들 보기 쉽게 한글자막 입혀봤음


참고로 그윈 깨는데는 3달 정도 걸린 거 같고 가장 오래걸린 건 백룡 시스였음.. 한 1년 내내 못깨서 그땐 진짜 겜 던질뻔



내가 사는 동네는 촌구석이라 할 것도 없고 친구 모두들 바빠서 다같이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모일 때마다 함께 조금씩 깨나가던걸 이렇게 끝내고나니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다


하는 동안은 이딴 씨발 좆망겜 왜하나 싶을 정도로 지긋지긋하고 짜증나고 그랬는데


다 깬지 이틀밖에 안지난 지금 벌써 근사한 추억으로 느껴지는걸 보면


지난글에 누가 댓글로 말한 것처럼 어떻게 보면 다크소울이 인생겜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저번에 글 올렸을때 도와준 갤러들 다 고맙다 츠바이핸더는 진짜 신의 한수였음



이대로 3를 하라는 추천이 많았는데


다음번엔 좀 더 캐주얼한 게임을 해볼 생각임


어제 친구중 한명이 darkest dungeon이라는 겜 샀다고 했는데 벌써부터 기대된다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