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화로를 찾았다며 남긴 재의귀인의 소환사인에 기쁘게 한걸음으로 달려간 화방녀가 도착한곳이 이루실의 지하감옥이었음을 깨달은 화방녀의 표정이보고싶다.

이미 뼛조각을 써서 제사장으로 귀환한 재의귀인을 애타게 찾아보지만. 망자에 비명소리에 화들짝놀라 그만 실금해버려 또낚였다며 한탄하며 우는 화방녀를 보고싶다.

실금하는 소리때문에 간수들에게 들키게되어 잡혀버린 화방녀를 기다리고있었던것은 뜨겁게 달구어진 간수의 인두인것을 깨달았기에, 화방녀는 반항의 의미로 허공을 휘적대지만 결국 고운 하얀 살결의 아랫배에 투박하고 새빨간 인두가 지져져 깨끗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외설스러운 자궁문신이 새겨진 노예의 후일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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