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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직자 야수
2트
처음 도전할때 도끼 들고 갔는데, 도끼랑 안맞는 것 같아서 톱단창으로 캐릭터 새로 파서 재도전해서 바로 깸.
처음엔 기름병+화염병으로 멀리서 짤짤이했음.
생긴게 너무 징그러워서 다가가서 때리기가 겁남
근데 화염병 다 떨어져서 어쩔수없이 톱단창으로 때려야했는데
등짝을 노리면 쉽게 때릴 수 있길래 등짝으로 스탭 밟아가며 하염없이 때려서 잡음
음악이 참 좋았다

2. 개스코인 신부
1트
내가 이걸 어떻게 1트로 깼는지 모르겠다.
비석 사이사이로 스탭 밟아가며 총알 피하다 다가오면 총패링으로 내장을 뽑았는데 그게 주효했던 듯
대신 꽉꽉 채워간 수혈액 탄 다쓰고 죽을뻔했음
나중에 오르골 소녀 이벤트 할때 신부님 가족이 불쌍해짐
지금까지 잡은 보스들중에 신부님이 제일 재미있었음

3. 피에 굶주린 야수
4트
이새끼한테 가는 길에 만난 머신건맨과 그의 친구가 더 짜증났음 여기서만 스무번은 죽은듯
첨엔 머신건맨 친구랑 정정당당한 대결을 하려 했으나 머신건맨 패거리는 정정당당과는 거리가 멀었다.
머신건맨 친구만 잡고 머신건맨은 패스하고 바로 피굶야 잡으러 갔음
솔직히 막 미친듯이 어려운건 아니었는데 이새끼가 뭐라고 계몽을 3개나 썼는지 모르겠다

4. 검은 야수 파알
못잡음 (20트 이상)
피굶야 잡고 성당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서 배회하다가 누더기맨한테 납치당함
솔직히 누더기맨한테 30번 넘게 죽었음
그래서 깜방에서 배회하는 누더기맨 패스하고 바로 파알한테 갔는데
수혈액 탄 수급이 안되는데다 더럽게 쎄서 결국 못잡음
첨엔 거기 갇힌줄알고 꼬접할 뻔했는데 위층에 올라가니 랜턴이 있더라 그래서 꼬접 안함

5. 교구장 아멜리아
6트
피굶야 잡고나서도 한동안 톱단창을 들고다녔는데,
떡대 커다란 몹들은(성당구역 주변에 돌아다니는 빅 무표정맨들이나 누더기 납치범) 톱단창 같은걸로 아무리 때려도 경직을 안쳐먹음
얘들을 얼마나 못잡았냐면, 무표정맨보다 거인을 더 잘잡음
왜이지
회피를 진짜 더럽게 못해서 고생했는데, 대검을 쓰니까 경직을 잘먹더라
대검을 들고 나서야 누더기맨이랑 무표정맨들 겨우 상대할 수 있었음
아멜리아 가는길에 수혈액 탄수급이 어느정도 가능해져서 바로 도전했는데
처음엔 대책없이 깨짐
계몽 써서 횃불맨 데려갔는데도 내가 먼저 죽거나 횃불맨이 먼저 죽거나였음
그래서 주변 탐색이나 더 해보고 가야지 라는 심정으로 맵을 더 돌아다녔는데
개스코인보다 더 악랄한 번개빠따맨과 총잡이듀오한테 또 먼지나게 쳐맞음
근데 얘네 잡아도 별거 안주더라.. ㅅㅂ
아멜리아 잡기 전까지 잡몹들 상대로도 되게 힘들게 싸워서
이거 아멜리아 잡을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찌어찌 잡아지긴 하더라.
등짝을 노리는 스텝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됨.

6. 헴윅의 마녀
2트
호구라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마녀가 2명에다 부활꺼지 하는줄은 몰랐음
그리고 야하굴에서 경험해본 뒤잡을 또 경험하게 되서 기분이 더러웠다.
가는길에 야남거리에서 숱한 좌절을 안겨줬던 빅도끼맨이 도사리고 있어서 두려웠지만 잘 극복함
솔직히 마녀잡이는 별 감흥이 없었다.
오히려 도중에 만난 캐논 할아버지가 더 무서웠음

아직 많이 한건 아닌데 재밌다
보스 말고 잡몹 중에서 인상깊었던 건 뇌빨아먹는 문어아저씨랑 누더기맨
근데 성검 계속 들고가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