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개쫄보냐면 암네시아 같은 유명하고 무서운 공포게임도 아니고 3D 아오오니 같은거 했는데 첫방에서 무서워서 못나가는 사람이였음



다크소울 처음할 때는 노예새끼 튀어나오는것도 존나 무서웠고 오브젝트인줄 알았던 철창새끼가 갑자기 때리는것도 너무 무서웠음

산제물의 길에서 호호아줌마 나오기전에 어두컴컴한 방 안에서 노예새끼들이 잘 안보이는데 독침쏘는것도 너무 무서웠음 시꺼먼곳에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누군가가 날 때리고있음



카사스의 지하묘

무섭다기 보다는 어어어 시발 저게뭐야 하는 느낌?



이루실의 지하감옥

진짜 주변에서 빼애애액 소리지르는거 너무 무서웠음

아무것도 모르고 진행하다가 벽에 대두 애기 시체같은거(되지못한자) 있어서 진짜 바로 눈감고 칼질하고 한 1초뒤에 눈떴었음

옥졸보고 와 ㅁㅊ 뭐 이딴 몹이 다 있나 했는데 제일 밑에 선관위들 뺑뺑돌아다니는거보고 하 프롬 미친새끼들인가 ㅋㅋㅋㅋ 했는데

되지못한자들 있는 거기서 1~2명씩 풀링하고 벽 사각지대에서 기다리다 강공꼽아서 쉽게 잡으니깐 생각보다 별거 아니였음

글고 나중에 거기 길 몇번 지나다니다 보니 걍 2마리정도씩은 훅들어가서 패잡아도 문제없었음



대서고

(책장을 보며) 옴마야 씨발~~~ 또 저주쌓이네



아리안델 파리

진짜 고어물같은거 봐도 찝찝한것도 없고 무서운것도 없이 살았는데

예전에 군대에서 파리잡고 휴지 슥 펼쳐봤는데 좀 헛구역질 나올려한거 보고 아 나도 이건 좀 역겹다 싶었음

아리안델 파리맵도 무섭거나 그런건 아닌데 보고있으면 좀 역겹긴 함 오래못하겠음







공포 극복하는 방법



1. 대방패or물리컷100퍼 방패 들고 항상 가드올리고 다니셈

이거 진짜 든든함 마음에 여유가 좀 생긴다 아무리 빼애액 질러도 난 안전해 라는 생각이 듬



2. 밝기 풀로 올리기

처음에는 화톳불은 보이고 용은 보이지말래서 6정도로 했는데 이루실부터 너무 무서워서 밝기 10으로 풀로 다올리고 했음

눈도 안아픈 대신에 딱히 밝아졌다는 느낌은 크게 안들긴함



3. 코너 진입전에 벽에 딱 붙어서 슥 살펴보고가기

배그할때도 아무생각 없이 막 들어갔는데 다크소울 하면서 이거 하는 버릇생겼고 결국 배그에서도 이젠 드가기 전에 슥 둘러보고 드감



4. 무슨 소리 들린다 하면 일단 정지후에 주변 탐사를 슥 해봄

사운드 플레이 하는 느낌으로. 굳이 방패를 올릴 필요는 없음. 왜? 나는 개쫄보라 항상 올리고 다니기 때문에 이미 올라가있음



5. 볼록하거나 오목하거나 ㄷ모양처럼 안에 공간이 있을만한 곳은 항상 주의하기

이루실 지하감옥에서 첫 옥졸 만나기전에 아무생각없이 달려가다가 갑자기 옆에서 밀어서 밑으로 떨어짐

밑으로 떨어지니깐 구더기인간 나와서 개쫄아서 진짜 앞뒤안보고 존나 구르다가 죽었음



6. 처음 도착한 맵은 무조건 엄청 안정적으로 한명씩 잡으면서 천천히 진행하기

내가 길치에다가 개쫄보라서 이렇게 안하면 마음놓고 탐사를 못함 길도 다 까먹음 꼭 이렇게 해야만 길 안잊어버림

추가로 이렇게 하면 레벨링도 되서 진행이 쉬워짐





진짜 이루실 지하감옥 초반만 극복하면 무서운거 없음

지하감옥 자체도 후반부쪽은 무섭지도 않고 이후 다크소울은 공포없는 해피소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