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도 다른게임처럼 저장이 되는줄 알고 포멧을 했더니 모든게 사라졌더라구요 (젠장) 그뒤로 반년동안..
하지만 저는 8회차까지 롱소드 하나로 클리어를 했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실력에 놀라더군요..훗)
하지만 6달동안 다크소울을 안한 저라지만 제가 군다센세 한테 지겠습니까? 하지만 군다센세는 너무 쌘거였어요
(네놈 왜이리 강하냐! 퍽)
군다센세 에게 쳐ㅂ.. 죽은 저는 패링으로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pvp에서 패링고수 였다죠)
역시 패링을 하니 군다센세가 지나가던 개미처럼 보이더군요 후훗..



센세를 물리치고 문을 여는도중, 제가 잊고있던 사람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화방녀죠 (어떻게 화방녀를 잊냐고 칙쇼!) 저는 몬스터를 무시하고 바로 화방녀에게 달려갔습니다 말도없이 6개월동안 사라진 저를보고 화를 낼줄 알았던 그녀는 눈물을 글썽이면 저를 껴안아 주었습니다 (이런바보... 왜 화를 안내냐고!!!)
저는 그녀를 침대로데려가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녀는 제가 망자가 된줄 알았다더군요
(내가 그정도로 약한가..) 재밌게 웃고 떠들던중 갑자기..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제게 말했습니다
'이 바보 그동안 자기의 검을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그녀의 말을 듣고 바로 박아대자 그녀가 천국을 보는거 같다고 하더군요(제 그곳이 17cm이랍니다)
하지만 즐기는것도 잠시, 저는 제 운명을 따라 로스릭의 성으로 가야만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다시 돌아올것을 맹세하고 로스릭의 성으로 떠났습니다 재를 이어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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