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뭔지도 모르는 초보자라서
바닥에 써있는 싸인보고 길찾고 그래여
그렇게 우연히 서약 얻을때마다 최신서약으로 갈아타는데
최근에 이루실와서 진행을 못하고 있어여
이루실은 진짜...
너무 재미있자너
그전까지는 암령갈 생각은 커녕 암령오면 어떻게든 숨거나 들어오기전에 자살해버렸는데
여기는 틈만나면 계속 지키러가고
우리팀이 나 혼자만이 아니라서 자신감 생기자너
거기에 막상 사람들 상대 해보니 실력보다는 운이랑 전략전인것같아여
1:1은 무서워서 못하지만
몹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보고 불의 주인 동선파악하고
다음으로 올 위치중에 쌘 몬스터들 사이에 숨어있으니 무조건 이기자나~
기사들 지붕 지역으로 유인하고 기둥뒤에 숨어있으면
우다다다 달려오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발차기 한번해주거나 밀치는 마법 쓰면 짜릿해여
이맛에 침입하는구나...
가끔 심심하거나 NPC기사들 안 죽여놓은 초보자같으면
멀리서 활로 때리는데
2강 활에 불 화살 쏴주면 너무좋아서 춤추더라
지금 거대거미잡고 보스방진입까지했다가
여기 벗어나기 싫어서 안깨고 있어여
침입 진짜 재미있네여
그런데 가끔 사정거리밖에서 뒤잡당하거나 쳐맞고
코앞에 오기전까지 적이 안보이던데
이거 인터넷 문제인가여 노트북-브릿지-공유기 이렇게 무선으로 써서 문제되는것 같기도 하고...
요즘엔 대충 감잡아서 사정거리밖에 적이있더라도 잘맞히고 있어여
대충 검이 1.5배길이라 생각하면 잘맞더라고여
저도 왜 맞는건지 모르겧지만 타격감은 좋아여
안맞는 이유는 핵이거나 핑이 구리거나 둘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