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일행들이랑 합류하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근대박물관 구경하러 감
근데 마땅한 식당을 모르니까 박물관 출구 벤치에 앉아계시는 어르신 붙잡고 괜찮은 식당 있는지 물어봄
그러니까 어르신이
뭐??? 식당??? 대로변에 식당은 비싸고 맛없어! 저쯕 국제시장 안에 맛있는 집이 있는데... 에이 따라와!
하고 성큼성큼 앞장서심
어리둥절했지만 일단 따라감
가면서 어르신이 여기는 뭐가있고 저기는 뭐가 있고 가르쳐주시더라
그래서 마침내 도착한곳이 ㄹㅇ 맛잘알만 갈법한 시장 안쪽 골목에 좀 허름한 식당이더라
어르신은 안내해주시고 쿨하게 다시 갈길가심
그리고 된장찌개 정식 시켰는데
근데 마땅한 식당을 모르니까 박물관 출구 벤치에 앉아계시는 어르신 붙잡고 괜찮은 식당 있는지 물어봄
그러니까 어르신이
뭐??? 식당??? 대로변에 식당은 비싸고 맛없어! 저쯕 국제시장 안에 맛있는 집이 있는데... 에이 따라와!
하고 성큼성큼 앞장서심
어리둥절했지만 일단 따라감
가면서 어르신이 여기는 뭐가있고 저기는 뭐가 있고 가르쳐주시더라
그래서 마침내 도착한곳이 ㄹㅇ 맛잘알만 갈법한 시장 안쪽 골목에 좀 허름한 식당이더라
어르신은 안내해주시고 쿨하게 다시 갈길가심
그리고 된장찌개 정식 시켰는데
ㄹㅇ 이게 5천원임
풋싼의 정을 느끼며 맛있게 먹었다 흑흑 맛있더라
그런데 이후 일행이랑 합류해서 박물관 앞을 다시 지나갔을때 어르신은 어디 가시고 없었고
시장 안에 들어갔을때 나는 그 골목을 도저히 다시 찾을 수가 없었다
어쩌면 그건 우연의 우연이 겹친 여행지에서의 인연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
아무튼 시공간이 뒤틀려서그럼
된장 존나 맛있어보이네
ㅗㅜㅑ - dc App
혜자구먼 - dc App
시공간이 뒤틀린레후
어르신 게일이었던거임~
씹혜자
이걸로 뿌싼에 재는 둘..
와우 - dc App
먹어라. 죽지는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내놔라 너의 5천원을.... - dc App
아아.. 이것이 국물인가.. - dc App
게일이네 ㄹㅇ -BORNFIRE L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