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소 3 \'그 평등주의자\'들이 물어뜯을 만한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데.

화방녀 : 예쁨. 여성적인 말투를 쓰는데다 자기 자신을 주인공의 하인으로 자칭함. 게다가 역할이 불을 지키는건데 집안일을 상징함. 에엥 이거 완전 성역할 고정관념 재생산이네.

이리나 : 한 술 더 떠서 존나 마초맨한테 보호받는 역할인데다가 주인공이 보호할 수도 있음

요르시카 : 암월 기사단 단장이라면서 팔랑팔랑한 프릴 달린 여자옷 입음. 탈코르셋 실패함. 게다가 말투도 여성적이고 묘사도 기사단 일은 1도 모름. 이거 여자에 대한 비하를 은연중에 포함하는듯

카를라 : 완전 무기력하게 지하감옥 갇혀 있다 구해지는 역할. 고전적인 여성상의 상징 같은 무력한 년임.

모래 주술사 : 그냥 복장과 몸매와 무브셋 자체가 그분들의 비판과 열등감을 불러일으키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