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코옵에 좀처럼 사람이 모이지않는 망자들을 위한 것임을 밝힌다. 뉴비들은 이런거 없이 글만 올려도 발정난 망자들이 줄을 설것이다.
아무리 코옵을 좋아하는 프롬갤 망자들이라도 모든 코옵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고회차 노야나 데몬왕자, 뉴비가 아닌 1회차 보스 및 회차 진행 코옵은 다른 코옵에 비해 망자들이 꺼려하는 경향이 있고 새벽과 같이 늦은 시간대에는 사람 자체가 적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런 코옵에 사람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을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제목으로 어그로를 끄는 것이다.
'8회차 프리데 같이잡으실 분' 보다는 '프리데와 아리안델과 함께하는 끈적하고 농후한 BDSM 스팽킹'과 같이 자극적인 제목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제목의 중요성을 알았다면 그 다음으로 살펴보아야할 것은 어떻게 제목을 선정할 것인가 이다.
자극적인 제목에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을 수 있는데 그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뉴비 1회차 프리데 너무 어려워요...' 이는 필자가 직접 경험했던 것으로, 평범한 뉴비의 코옵 요청글 같아보였으나 실상은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망자의 1렙런의 희생양을 찾는 글이었다. 결과는 누가봐도 뻔했다.
이 망자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은 좌절하였으며 3일동안 꼬무룩한 상태로 있어야 했다.
이 밖에도 회차를 말하지 않거나(혹은 속이거나), 뉴비인척을 하는 등 망자들을 속이는데에는 단순한 거짓말도 유효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같은 일을 반복할 경우 고닉을 쓴다면 아예 다음부터 무시당하거나 심지어는 차단을 당할 위험도 존재한다.
이와 같이 안전하게 제목을 선정하려면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단순히 자극적이여야만한다.
다행히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서도 제목을 자극적으로 만드는 방법이란 존재한다. 다음과 같은 예시가 있다:
''128세 인생 2회차 김점례 할머니의 마지막 타즈딩고', '78세 박칠복 할머니의 목숨을 건 마지막 광란의 도가니'.
위는 스콜라와 동급의 똥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파티원을 모집하는 글들에서 발췌한 것이다.
특징을 살펴보자면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여러가지 단어들과 게임적 요소들을 적절히 혼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즉, 게임의 요소들을 넣어줌으로써 단순한 어그로성 글이 아닌 게임과 관련된 어그로성글을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7회차 무희의 깜짝 페미니스트 선언', '8회차 요왕의 국민연금을 건 마지막 사투'
이는 위에서 언급한 준칙들을 지키면서 만든 제목들이다. 하나하나 자극적이고 좆같으면서도 코옵을 요청할 때 필요한 요소들은 다 있다(기종은 글 내용에 적으면 문제없다).
우리는 지금까지 코옵할 사람들을 모으기 위한 자극적인 제목 짓기 방법을 살펴보았다. 앞에서 말했듯이 본인이 뉴비이면 이딴거 필요없다.
그리고 자극적인 제목을 짓기 어려워하는 분들을 위해 관련 참고 자료들을 소개하고 이만 글을 마무리 짓겠다.
사람 낚는법 강의 인가
ㅁㅊ넘
미친놈추
그러고보니 스꼴라까는글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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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졌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 상태봐 시발ㅋㅋㅋ
카아스새끼 심연 전파하고 다니네
자료씹ㅋㅋㅋㅋ
자료 상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개추 ㅋㅋㅋ - dc App
링크씨발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 무희 씨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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