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결정의 노야 선생님이야
오늘은 필수적인 마술에 대해서 설명할게
우선, 지난번에 가볍게 짚고 넘어갔던 마술이 하나 있었지
빈하임의 오벡이 기본적으로 판매하는 마술인 강력한 소울의 대형화살
마술 태생이 시작할 때부터 익히는 소울 화살의 최종 강화버전이라서
운용법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마술이니 따로 설명하진 않을게
다음으로는 프롬갤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마술 중 하나인 소울 결정창에 대해서 알아보자
본편 극후반 맵인 대서고의 입구를 열자마자 나타나는 대서고의 노야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스크롤을
오벡에게 가져가면 배울 수 있는 마술이야
강력한 데미지와 압도적인 사거리, 적을 관통해서 날아간다는 특성이 있어
보조 주문과 함께 사용하면 거의 원콤에 가까운 데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PVP에서도 종종 채용되기 때문에
마술계의 죽-창이라 할수있지
일단 한번 직접 보는게 빠르겠지?
일직선으로 날아가면서 지하감옥 간수 셋에게 죽-창을 꽂는 모습이야
데미지는 체감상 강력한 소울의 대형화살의 1.5배 정도지만 사용하는 FP는 3배가 조금 넘어서
가성비가 좋아보이진 않아
하지만 상대를 일격에 죽이냐 못하느냐의 문제를 생각하면,
또 관통해서 날아가기 때문에 +@의 딜량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력 주문으로는 손색이 없지
하위 주문인 소울 창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죽음을 부르는 흰 안개
패치 전에는 죽음을 부르는 수은이라는 이름이라 지금도 수은이라고 하면 이 마술을 말하는거야
오벡에게 아무 스크롤이나 가져다 주면 약속을 지켜준 귀인에게 가르쳐주는 마술로
자신의 앞에 일정 시간 유지되는 안개를 솟아나게 만들어
안개는 지속적으로 빠르게 HP를 깎지만 실전에서는 반피 까기도 전에 상대가 걸어서 나오고
시전자 본인도 마찬가지로 데미지를 받는 위험한 마술이야
이 마술이 특별한 이유는 공격 판정이 없다는 점에 있어
보다시피 미믹들이 안개 범위에서 데미지를 받고 있는데도 움직이지 않아
그리고 나도 안으로 들어가니까 체력이 줄어들지?
미믹이 아주 많은 죄의 도시에서 유용해지는 마술이야
하지만 이것만으로 필수 마술이라 하기에는 좀 부족하지
이 마술의 진가는 어둠을 먹는 미디르 같은 대형 보스를 상대할 때 나타나
작거나 빠른 보스나 잡몹은 수은을 써도 걸어서 나오지만
이런 대형 몹은 수은의 범위에 들어가기 쉽지
마지막으로 최고의 마술 중 하나인 보이지 않는 몸
팔란의 성채에 있는 우라실의 황금 스크롤을 오벡에게 주면 배울 수 있는 마술이야
이름 그대로 시전자를 15초 동안 투명하게 만들어
하지만 보스에게는 통하지 않고 일정이상 가까워지면 잡몹도 소리를 듣고 공격하거나 따라오기 시작해
여기에 소리마저 지워주는 은밀 마술이나 잠자는 용의 반지를 착용한다면?
그냥 치트썼다고 생각해도 되는 수준이야
일부 악명 높은 구간들을 몇 분만에 안전하게 프리패스하게 해주지
입수도 비교적 초반이라 게임이 지나치게 쉬워지기 때문에 별로 추천하진 않아
개인적으로는 늒네 마수리 때 힘들게했던 개쉑들 머리통이나 가슴팍에 결정창으로 다크링 하나 더 뚫어주는게 좋기도 하고
어떻게 플레이할지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렸지만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해
일단 주력 주문들 4가지를 꼽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마술들이 있으니
스스로 배워가면 재밌을거야
번외로 멋있는 마술인 소울의 격류를 잠깐 보고 갈까
자세히 보면 성당기사의 방패가 튕겨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야
이 마술은 단타로 연속해서 딜을 누적하는 특성을 가졌기 때문에
영창이 느리고 순간화력은 결정창보다 낮은 경우가 많지만 이렇게 가드를 깨거나 상대를 다운시키는 부가적인 능력 덕분에
결정창과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있지
무엇보다 임펙트만큼은 최고야
원래는 회차 도는 법도 같이 설명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져서 다음에 설명할게
그리고 나 내일 면접보러 가니 응원 좀 해주라
면접 화이팅 선쉥님
면접 잘 보고 와라!
붙을꺼에요! - dc App
합격완료
아아..이앞 합격있다
마수리 개멋있다
쉽.. 4회차돌면서 은밀배운적이 한번도 없네 - dc App
사실 쓸모없긴 하자너. 장비칸에서 은묘끼고 빼는게 더 편함. - dc App
면접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