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시간 눕눕인데 2회차하다가 저수조 설리번 짐승을 안잡어서 피빕끝나고 잡으러 올라가는데 잔불상태니까 신먹자들이 우르르 소환되더라..
물론 난 눕눕이라서 2:1 이상되서 바로 개털림 ㅜㅜ
오기생겨서 다시 피빕해서 잔불 챙기고 가서 또 털리고.. 해서 허탈한 와중에 여기 술래잡기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문득 듬.
오늘 숨을 곳들임
더 재미를 보기 위해 손가락도 써주자.
의상은 망자외모+ 달인셋에 상의탈의. 잘숨은 것 같지? ㅎㅎ 서약령 암령들이 눈에 불켜고 다닐거 생각하니까 쫄깃하다
잘 숨은듯. 이제 뻘짓하는거 구경만 하면 됨 ㅋㅋㅋ
지쳐서 한명 나가면 서약령 거의 바로 또 들어와서 긴장 풀리진 않음
심심하면 안보일때 청교 장착해서 암월검 소환해주고
한 30분정도 구경하다가 내가 이제 지루해져서 슬슬 위치를 새로 잡아보기로 함.
3명이 다 설기장쪽으로 가는걸 확인하고...
아노르 론도 가는 승강기까지 줜나 달리는거다 발에 불튀는거 보이제?
중간에 석상 변신놀이도 좀 했는데 스샷을 못찍었네 ㅠ 암튼
절경 있으라!
승강기를 작동시키면 작동음이 나기 때문에 암령들 어그로가 끌린다. 즉 이제 꿀잼타임이다.
암령들이 불키고 승강기로 쫒아와서 다시 승강기를 아래로 내린다.
작동음이 들리면 이렇게 석상코스프레를 해주자 여기서 석상은 난쟁이/소년/은기사 3개중하나로 걸리는데, 소년상이 제일 눈에 안띄는 듯 함.
그리고 기둥뒤에 이렇게 숨으면 서약령은 지금 내가 엘드리치한테 간 줄 알고 주위를 살피지도 않고 레버를 조작하러 승강기 위로 올라가는데, 서약령이 위로 올라가고 조작소리가 들리면 승강기가 움직이기 전에 냅다 뛰어서 다시 은기사들 쪽으로 빤쓰런을 하는거다. 근데 지금은 얘 한명만 여기로 와서 아래에 암령+서약령 승강기에는 저놈과 나 한명 이렇게 남아있기 때문에 일단 여기서 존버를 외침. 진작에 아노르 론도까지 가서 숨을걸.. ㅜ
어라..? 벼락검 바르는 소리가 들리던데 혹시..? 가 역시나 여기서 걸렸음 ㅋㅋㅋㅋ 괜히 석상 계속 바꾸느라 소리가 들렸나봄. 저 뛰어오는 폼 보고 튀어야되는 각이 나왔음 ㄹㅇ
승강기 위로 냅다 구르기+ 달리기를 시전하면서 암월검 성님을 소환하기 위한 청교서약을 장착해줌.
이건 다른 때 찍은 건데 어쨋든 승강기 위에 먼저 도착하면 이렇게 나선형 계단을 타고 올라오는 놈이 보인다. 저정도 보일때 쯤 오른쪽으로 낙하해주면 암령 시야에 안걸리고 다시 승강기 밑으로 내려갈 수 있음. 암령은 여기서 어리둥절하게 되는데 이틈에 다시 은기사쪽으로 빤쓰런을 해도 됨
아까 그놈은 적절한 때에 중갑돼지 암월검성님이 와주셔서 2:1로 적당히 패다가, 승강기 다시 올려서 확실히 2:1 만들어주고 훈훈하게 해어졌음.
안돌려보내면 암월성님 빡치더라
암령이 아노르론도쪽 승강기입구서 대기타는 경우도 있었는데 암월도 안오고 해서 요르시카쪽 투명다리에서 1:1 맞다이 해줫는데, 생소한 환경+ 애들이 쫒아다니느라 피지컬이 떨어졌는지 나한테도 누워주더라 어쨋든 이상을 계속 반복하면서 즐기면 됨. 대궁저격도 겸해주면 재밌을 것 같은데 써본적이 없어서 걍 안씀 ㅠ
질리면 엘드리치 쪽이 어두워서 숨기가 또 좋아서 거기로 가도 되고 그쪽이랑 이루실 왔다갔다 하면서 승강기 연타하고 어그로 끌어주는게 확실히 재밌음.
이루실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