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쪽 전통문화 관련은

역사 그런거 다 제껴놓고 봐도 별로 안끌림.


뭔가 기괴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자연스럽지 않다고 느껴진다.

순수하게 디자인으로만 봐도 뭔가 이상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심지어 갑옷을 봐도 조선시대 두정갑 디자인이

일본쪽 대개(오오요로이)

당세구족(토오세이구소쿠)보다 잘빠진 것 처럼 느껴짐.


그래서 인왕도 시발 아는 사람이 사줄테니까 해보라고 하는데도

게임이 좆같은 것 보다 배경이 좆같아서 때려쳤음.


세키로 그래도 나름 프롬겜이라서 열심히 해보고싶고

플레이 영상 보면 게임이 재밌어 보이는데도

일본 전통문화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

거부감 엄청 심해서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