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는 아닌데 가끔 드는 생각은 다크소울이 제일 재밌는 때가 언제였나? 하고 물어보면
100이면 100 모든 다크소울 유저는 다크소울 처음 할때 아무것도 모르고 꼬라박고 죽고 보스 겨우겨우 잡는게 제일 재밌었다 할꺼야
그 만큼 1회차의 경험이 특별한거다

어린애들은 빨리 어른되고 싶어하지만 어른들은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어하는거와 똑같다

1회차의 고통만큼 뒤돌아보면 제일 재밌던 경험이 없다
그 1회차의 고통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1회차의 그 고통이 다크소울의 진정한 재미이자 알파이자 오메가이고 오르가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