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결정의 노야 선생님이야
오늘은 지난번에 다루지 못한 마수리의 회차 도는 법에 대해서 설명할게
그래서 이번에는 딱히 이렇다할 멋진 이미지가 없으니 이해해줘
우선 처음 시간에 말했던 초반을 넘기는 방법을 기억하니?
초반엔 롱소드를 들고 전사처럼 운용하면서 틈틈히 지성과 집중력을 찍으라고 말했었지
기사 태생의 시작무기이기도 하고
다크 소울 3의 무기를 논할 때 제일 처음 언급할 때가 많은,
그리고 수많은 망자들이 뉴비들에게 입이 닳도록 추천하는 무기인 롱소드야
롱소드의 사기성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요구스탯이 낮아서 범용성이 뛰어나고
전투기술인 자세도 기사들이나 npc 상대로 대단히 유용해
또 변질효과들을 잘 받기 때문에 고레벨의 여러 마술사도 롱소드에 결정변질을 하고 보조무기로 애용하는 물건이야
보통 그레이랫이 팔지만 로스릭의 높은 벽에 나오는 롱소드를 든 망자들이 드랍하기도 하니까
약간만 노가다를 해주면 시작부터 사기무기를 들고 시작할 수 있어
그렇게 지금은 전사라고 생각하고 쭉 달리다 결정의 노야 보스룸 옆 오벡을 영입하고
팔란의 성채에 있는 마술 스크롤 2개를 얻어서 배우면 이때부터 마술사로써 성장할 수 있어
조언을 좀 하자면 결정의 노야는 깊은 곳의 성당 길목을 지키고 있는데
오벡만 영입하고 팔란의 성채로 가는걸 추천할게
성당에는 마술 내성이 강한 주교들이 엄청 많기도 하고, 그냥 존나 쎈 성당기사들에 맵도 아주 개 같아
2개의 스크롤에 땅거미의 머리장식 등등 마술과 관련된 것들이 팔란의 성채에 꽤 있으니 그쪽부터 방문하는게 좋아
스크롤로 배우는 마술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다뤘으니 이쯤하고
에스트 분배에 대해서 설명할게
순수밀리캐는 그냥 전부 노란거로 채우면 되지만 FP를 소비하는 마술사는 어떻게 분배해야할까
여기서는 사실 명확히 뭐라고 하기 어렵지만
에스트는 최대 강화수치인 15번을 기준으로 최소한 절반 정도는 파란거에 분배해야 한다고 생각해
이 선생님은 6 : 9로 사용하지만 거의 반반 나눠서 쓰는 사람도 있어
내가 잿빛 에스트에 이렇게 많이 투자하는 이유는 닼소3의 주문 중 마술이 가진 특성 때문이야
주문은 주술, 마술, 기적으로 나뉘는데
주술은 대체로 중거리에서 화염을 날리고
마술은 장거리에서 마력 투사체를 날리고
기적은 대체로 벼락이 근접할수록 높은 위력이 나온다는 병신같은 특성이 있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마술은 사거리가 아주 먼 특성을 살려 애당초 공격당하지 않을 거리에서 일방적으로 화력을 때려 박아야하니까
노란 에스트에 많이 투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이 말은 논타게팅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는 의미로도 이어져
마술은 사실상 장애물에 막힐 때까지 계속 날아간다고 생각하는게 편해
락온이 가능한 거리 밖에서도 얼마든지 마술을 맞출 수 있다는 뜻이야
주문 투사체는 지금 자신이 보고 있는 방향을 기준으로 날아가
지금 있는 자리에서 락온을 하지 않은채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으면서 투사체의 각도를 바꿀 수 있지
주술은 주력 투사체가 크고 폭발하는데다가 사거리가 길지 않아서 비교적 간단하지만
마술도 못해먹을 정도는 아니니까 계속 연습하다 보면 쉽게 감을 잡을 수 있을거야
내가 격류를 쓰고 있는걸 다른 사람이 찍은 모습이야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저 곳은 용을 피해 아래로 돌아서 가던지 숟가락 때리듯 화살 수십개를 쏴서 죽이거나 해야 돼
하지만 보다시피 마술사는 논타게팅으로 초장거리에서 이런 저격이 가능해
말이 조금 길어졌지만, 에스트 분배라는 것은 결국 직접 해보면서 스스로 조정해가는게 좋다고 생각해
물론 상황에 따라서 융통성있게 바꿔야할 때도 있고 비교적 화력이 부족한 초중반에는 노란 에스트에 많이 투자해도 돼
장비의 강화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갈게
마술 지팡이도 강화를 할수록 위력이 강해지는데 초반에는 근접무장에도 아주 희귀한 쐐기석 파편을 투자해야 해
초반 쐐기석 파편들은 정말 숫자가 적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간단해. 그냥 아낌없이 근접무기에 때려박아도 돼
마술 지팡이가 제 위력을 내려면 강화, 스탯, 주문 삼박자가 고루 갖춰저야 하는데
초반에는 그게 안되니 그냥 근접무기에 써
어차피 초반에만 희귀하지, 갈수록 널리는게 강화재료야(보석 빼고)
다만 어떤 지팡이에 투자를 할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몇가지 선정하자면
궁정마술사의 지팡이, 노야의 결정의 지팡이, 습한 긴 지팡이(DLC)
이 세가지를 꼽을 수 있어
저번에도 설명했지만 궁정마술사의 지팡이는 순수 마수리의 교복 같은 물건이야
노야의 결정의 지팡이는 전투기술인 추가 영창에 의한 순간 폭딜이 강력하지
습한 긴 지팡이는 어둠 속성의 마술을 강화시키는 특수한 지팡이로 DLC에 나오는 지팡이야
어둠속성에 약한 보스들 상대로 좋은 딜량을 기대할 수 있지
다만 핵심 암술(어둠속성 주문)들이 서약 노가다와 DLC라서 늒네에게는 적합하지 않아 지난번에는 설명하지 않았어
이건 기회가 된다면 다른 시간에 더 자세히 다루도록할게
지금까지 세번에 걸쳐서 공략을 올렸는데 늒네 마수리가 먼저 알아둬야할 것들은 다 설명했다고 생각해
반응 괜찮으면 다음에도 또 써볼까 해
그리고 PVP에 대해서는 글쎄, 소울 결정창을 적극 활용하는게 일반적인거 같은데
난 회차에서 암령에게 쓴거 말고는 불투나 설기장에서 한번도 안써서 뭐라하기 어렵네
조용필 오르가즘 추신수 - dc App
습한 지팡이보다 이자리스가 더 쌔다던데 - dc App
그건 신앙도 찍는 암술사나 주술사 기준임. 이자리스는 암술시 신앙보정도 들어가서 그래. - dc App
마법지팡이와 근접능력을 겸하고 싶다면, 헤이젤이나 화형의 까끄레기
노락온 내가 보고있는방향이란게 한발자국은 움직여줘야 캐릭터도 그방향을봐서 한발자국은 움직여야하는것
좌우각은 움직여야 바뀌는데 상하각은 시점각도만바꿔도 바뀌는 괴상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