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찾아보고 굴려봤는데 이건 도를 넘은 좆같음이 맞다.
일단 진입 방법 자체는 아이템에 적혀있는게 아님.
그냥 DLC 진입 아이템을 먹으면 이렇게 설명이 바로 뜬다.
그리고 오에돈 성당이 어딘지만 알 경우
대충 찾다보면 금방 갈 수 있게 되어있어.
근데 문제는 시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아무도 오에돈의 성당이 어딘지 제대로 모르게 되어있음.
물론 게르만 대사를 주의깊게 듣거나
카릴문자 설명을 살펴보면
야남 성당구역 등불이 있는
그 조그마한 피신용 성당이
오에돈 성당인걸 알 수는 있는데
그건 시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알기 너무 힘들지.
그리고 좆같게 등불도 하필이면
지역 첫 등불은 지역 전체를 의미하는 이름을 붙여가지고
이름이 오에돈 성당이 아니라 야남 성당구역임.
(영어도 Cathedral Ward, 일어도 ヤーナム聖堂街)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초반에는 왜 논란이 적었냐면
블본 오리지널 때부터 했던 사람들은
게임에서 해볼거 다 해보고 남았던 의문점이
1.야남 성당구역 왼편 광장 구석에서 잡아가는 아미그달라
(->지금의 DLC 진입 방법)
2.야남 성당구역에서 아래쪽으로 가면 있는 닫혀있는 문
(->그때도 대교랑 이어져있는 문인 건 알고있었는데 혹시나 하면서 뇌피셜 굴렸었음)
이 두 가지였음.
그러다보니 대부분은 이 둘 중 하나가 DLC 진입방법이겠구나
라고 추측을 해두고 들어간 상태였다.
그러니까 찾는게 생각보다 굉장히 빨랐어서
당시에는 생각보다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
그때 하던 사람들 거의 다 겜 접고
그런 떡밥들 다 가라앉은 상태에서
초보들이 바로 찾기에는 너무 좆같긴 하다.
닼1 진입방법에 비하면야... 닼1은 우연으로 라도 찾기 힘든수준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