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2시에 이 글을 올렸고 무희 토벌전에 나섰다.
1회차 33레벨 생명력 몰빵캐로.
개념글 44렙 166트 금수저 뉴비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3강 브로드소드로 내 한계를 체험해보고 싶었다.
4시간 연속으로 무희만 하니까 다음 행동이 예상이 갔다.
동이 트니 정신이 멍해지고 되는대로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수능 일주일 전 수능갤러리처럼 별의별 전략이 다 튀어나왔다.
무빙을 극대화한 중량 30% 화염감소룩 같은 걸 전략이랍시고 쓰기를 5시간 후
내 플레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1페이즈에서는 노히트로 잘만 하면서 왜 2페이즈에서는 분충마냥 두들겨 맞고 죽는 것일까?
별거없었고 그냥 내가 브금이랑 효과음에 쫄아서 마구 굴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소리 끄고 했다.
ㅋㅋ
엠마..보고 있죠?
제가 해냈어요!
잔불 지원해준 갤럼 고마워 덕분에 잘 수 있게 됐어
윽 의례
하지만 노력추
잘했추
막짤 의례땜에 비추누를뻔함;
따지고보면 엠마후드려패고 잡은거잖아 ㅋㅋㅋㅋㅋ
엠마 고인능욕하네 ㅋㅋ - dc App
너도 뉴비냐?
166트 본인인데 읽으면서 왜이렇게 공감이 가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