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와 같이 pc방에서 다크소울을 켜고 있었죠...

이래뵈도 다크소울 플탐 4자리수의 망자랄까..(오이오이! 자랑이냐구!

아무튼 오늘은 8회차 1렙런을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가못자를 생성했죠(참고로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말씀 드리자면 가못자는 다크소울3 태생중 하나로 진.짜.겁.나.약.합.니.다.)

그렇게 7회차를 무사히 끝내고 8회차 재심군다를 잡으려던 순간 뒤에서 왠커플이 수근거리더군요(랄까 남자쪽은 양아치같았지만 여자는 도내 A급은 되는 외모였죠 후훗

그러더니 남자가 나한테 다가와서는 ‘어이어이 니까짓게 뭔데 다크소울을 하는거냐’하고 시비를 걸더군요

그래서 저는 한번 해보라는 식으로 자리를 비켜줬죠

남자는 당황한 기색이 영력했지만(그도 그럴게 가못자 태생은 아무도 안하니까후후) 애써 웃으며 군다 앞까지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군다한테 한번 맞고 죽는 모습을 보고 완전 패닉 상태에 빠졌더군요ㅋㅋㅋ

어이...뭐냐고 이 데미지는..!!

그러자 뒷사람들이 수근대기 시작했습니다

오오오 뭐냐고 저건..!

이게 말로만 듣던 1렙런 8회차라는건가!

그런걸 계속 하고 있었단 말이냐?!랄까 저녀석 절대로 위험해

그리고나서 제가 자리를 비켜달라한 후 플레이를 계속해서 결국 미디르 패링까지 보여주고 8회차를 무사히끝마쳤더니 그 녀석이 무릎을 꿇더군요

큿소...!말로만 듣던 망자가 설마 진짜로 있었을 줄이야...!

그러더니 여자쪽이 갑자기 저한테 와서는 번호를 주고 볼에 키스를 하며 사라지더군요;;

아무튼 오늘부터 정말 피곤한 일상이 될것같습니다(오이오이 너무 멋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