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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인, 하벨컨셉부터 시작된, 부캐들의 성능보단 코스! 를 돌아보니,

2번째로 키운 기적(전령)캐릭터는 이곤과 갓당기사를 오가다가 결국은 이곤으로 정착. 그런데 방패+무기를 다들다보니 하벨보다 빌드가 빡빡해졌다.

3번째는 법사태생 월광뽕에 빠져서, 색깔맞춘 공허갑옷에 월광검을 휘두르며 놀다가, 정신차려보니 월광검은 창고가고, 왠 불의 마녀가 서있더라.

4번째는 설기장 불주용 캐릭터(가못자), 왕들의 화신 컨셉. 생략

5번째는 대궁빌런(용병)으로 시작하여, 보스들 대궁으로 잡기라는 미친짓하며 놀다가 다잡고 나니, 마레다 코스하고나서 트롤링 컨셉으로 본캐 다음으로 자주하고있고...

6번째는 주수리. 난 분명히 시작은 \'씹덕스러운 복장의 마녀\'를 컨셉으로 잡았는데, 주술쓰는 빌헬름이 되있더라...

왜지?

마지막은 매너리즘 극복용 \'용혈기사\' 그 병맛으로 가끔 하면 매너리즘이 극복됨.



그런데 진짜 하고 싶은 감상은 역시 이거다.

-다크 소울은 쥐뿔도 모르고 꼴아박던 초회차가 제일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