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옥의단검은 여행길에 쥐어준 선물이라는 설명이
표시되어있다.
비싸고 귀해보이며 지성과 기량을 요구하는 남옥의 단검은
귀족의 가문에서 자라 여행길에 오른 레오날을위한
부장품이 아니었을까?
혹시 어떠한 사정으로 누군가에게 남옥의 단검을 물려준 체
자신은 제사장으로 돌아가 다른 불꺼진 재를 기다리고
남옥의 단검을 물려받은 자는 끝내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퇴적지에서 명을 다한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