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단 법사나 주술은 흰안개 빼면 딜 쥐뿔도 안 박힘. 흰안개는 필수고, 석별이나 강마방같은 생존기를 더 준비하는게 좋음. 반지도 녹화 등 스테미너 보조나 총애, 철의 가호 등 생존셋 위주로 껴야함. 무게도 30 이하면 방어구에 70까지 투자하는게 도움 됨. 보스 특징상 멀리 구를 필요가 없거든.
1.패턴 모르겠거나 자신없으면 용문장의 방패 챙겨가라. 아직 잘 몰라서 피하기 힘들거나, 대응이 늦어지는 패턴 한대 막는 용도야. 단 미디르가 불뿜고 발광하면서 돌진하거나 레이져 쓰면 늦어도 걍 구르거나 쳐맞는게 낫다. 막으면 크리티컬로 뒤짐.
2.두번째 도전부턴, 일단 착지하면 가만히 있어. 미디르가 발광하면서 알아서 오는데 안 맞음. 느긋하게 버프 스위칭 다 하고 시작할 여유 있어.
3.미디르 상대할때 기본 위치는 머리 약간 앞쪽이야. 안에 들어갔으면 밖으로 나오고, 멀리 떨어지면 빨리 쫓아가. 모든 패턴 보기 가장 좋은 위치임.
4.머리 뺀 다른 부위는 가능하면 패지 마. 이건 꼭 지켜라. 백령이 있으면 꼭꼭 지켜라. 딜도 반토막인데다 패턴 끊고 브레스 깔거나 꼬리치기 날리는게 백령 사망원인에 큰 비중을 차지함. 나중에 패턴 전부 암기하면 패도 되는 타이밍을 알지만 처음엔 안 건드리는게 나아.
5.미디르 공략은 미디르 공격을 피하고 빈틈에 공격하는게 정석임. 예시로 가장 빈도가 높은 발톱 공격이 있는데, 오른발을 피하면 일단 가드 올려. 빠르게 치면 막고 뒤로 구르면, 마지막 6타 이후에 빈틈이 나옴. 다른 패턴들은 이보다 느려서 보다보면 피하기 쉬움.
6.정 모르겠고 답 없어서 백령을 불렀고, 백령이 잘한다 싶으면 그냥 초장거리에서 구경하는게 나음. 어그로가 다른 사람에게 튀면 오히려 어려워지는 보스고, 실수로 호스트가 죽기라도 하면 장기전 특징상 탈력감이 상당함.
7.미디르 머리만 팰때 체력 15~20퍼쯤 남으면 그로기 터지고, 앞잡 하면 사실상 끝남. 2페이즈도 크게 어려워지진 않으니, 보통 2페이즈 한 번이라도 구경했으면 조금만 더 하면 깰 수 있는거다.
뭐 더 빼먹은거 있나?
머리때리기 힘들면 걍 파고들어서 꼬리만 치는것도 먹히긴 하더라. 파고드는 공격이 전조가 확실해서 그때만 달려가서 피하고 다시 파고들면 거의 안맞고 깨던데. 그로기도 못띄우고 딜도 덜들어가지만
정 모르겠으면 공격포기하고 머리앞에 붙어서 공격패턴이랑 타이밍 지켜보는것도 괜찮은듯
신앙캐고 멀뚱히 보고 있는게 좀 그러면 패턴 끝나서 백령이 때릴 때 머가리에 번화 한방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