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고 주인공은 의지를 휘두른다
어떤 고난이 있어도 주인공은 의지를 잃지 않는 한 죽지 않으며 신은 죽음을 통해 의지를 상실한다
불의 시대는 그 시대 자체에 얽매인 모두를 장작으로 만드는 노예의 시대이다
심지어 그 시대를 만들어 낸 그74윈 본인조차 불의 노예에 불과했다
고통이야말로 가장 성대한 축제이며, 수많은 고난이 이를 상징하고, 다른 불사자와 구분되는 위버멘쉬의 경지에 다다른 몇 안되는 인물(주인공들, 그리고 플레이어)만이 이를 긍정하고 즐길 자격을 갖는다
이분법적 사고에 대해 단호한 부정을 발하듯, 이 어두운 세계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복잡한 측면을 가지고 있다
현대의 어떤 주제의식에 니체적인 요소가 없는 작품은 거진 전무하다고 봐도 되지만, 다크 소울 시리즈는 플레이하면서 특유의 니체주의를 많이 느끼게 됨
물론 어느 정도는 끼워맞춘 거지만, 이래저래 보면서 흠, 스토리 만든 사람이 굉장히 니체 좋아하는구나 싶은 부분이 적지 않더라
시공간이 뒤틀린거임
철학추 - dc App
신의 시대가 끝나고 인간의 시대가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얼추 비슷하지 않나? 시리즈 내내 어둠이 인간적인거다~ 라고 하잖아
구와아아아야액 - dc App
근데 그럼 선불자는 다 잘해놓고 노예가된거자너
디지몬 사이버슬루스도 니체적이라고 하지 그러세요 - dc App
솔직히 겜 좀 많이 해본 사람이면 굳이 특정 철학 안파도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되긴 함. 신을 조져야된다는 걸 니체를 파야만 생각하게 되는 건 아니니까. 근데 고통이 어쩌구는 잘 몰것네 ㅋㅋ 철학은 잘 몰라서
섺 - dc App
팩트)시공간이 뒤틀림, 개발기간에 쫓김, 모르는레후
흠,
다크소울이 니체가 씨부린 소리랑 일정이상 연관성이 있는건 맞는데, 이렇게 존나 대충 말하니까 다들 개소리처럼 생각하잖앜ㅋㅋㅋㅋㅋㅋ
프롬뇌인레후
니체철학이 일본에서 많이 성행했던 것도 한 몫 할듯
신은 죽었다(물리) - dc App
교양과목에서 뭐 줏어듣고 이런거 써놓는거보면 한숨만나옴
데뎃 윤리교육과 졸업한 전공자인데숭
구라칠거면 차라리 철학과라고 하지 하여간 구라속에서도 야망이 없어서
믿고 안믿는 건 닝겐상의 자유인데챠
중2병이라 그럼. 중2병들 심연드립때문에 니체 좋아하잖아
찐)
그래서 니체주의랑 어떻게 연관이 있는데 병신아
적당히 그럴듯한 말 한다고 먹혀들줄 알았냐
찐
개발기간에 쫓겨서 시공간이 뒤틀려버린 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