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델 회화세계의
화가소녀가 감금된 까마귀 마을의 서고와
아리안델 예배당 지하의 파리굴에는
로스릭의 제사장의 석상이 존재함.
머리가 박살난 상태로.
로스릭 성의 제사장 석상.
그리고 화가소녀가 갇힌 2층으로 가는 계단을 내리는 레버에는
로스릭 3기둥과 로스릭의 왕의 석상에 들어간 문양이 존재함. (중앙에 방패같은 것이 존재하는 문양)
.
.
.
위까지는 팩트이고,
프롬뇌용으로 더 넣자면
다크 소울1의 죄의 여신 베르카로 추측되는 석상
다크 소울3의 베르카 석상.
로스릭의 제사장의 석상.
[미야자키 : 회화세계는, 무언가의 이유로 보통의 세계로부터 쫓겨난 자들이 사는 곳입니다만,
까마귀 인간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여신 베르카의 신자라는 설정도 있습니다만, 뭐라고 할까,
망집에 의해 육체가 바뀌어버렸다고나 할까요? 그런 망집이 어딘가 한결같다는 느낌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베르카와 관련 깊은 듯한 회화세계에 로스릭 제사장의 석상이 존재하는 건,
둘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베르카가
로스릭의 3기둥의 하나인 제사장과
불의 계승의 제사장의 배후에 존재하는 자라고 생각함.
[일찍이 까마귀는 불의 계승식의 사자였으며 불사자들을 옛 신들의 땅으로 인도했다고 한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이건 진짜 맞는거같다.
ㅗㅜㅑ
프롬뇌추 - dc App
왕의 묘지기 묘비에 놓인 검이 로스릭 직검 텍스쳐라던데 그냥 복붙한거 아니였나. 신기하네
베르카=콰트 설까지 생각해보면 로스릭성에 교회 같은 건물 근처에서 콰트 방울이랑 붉은누석 나오는 것도 관련 있지 않을까 싶음.
망집에 의해 몸이 바뀌어서 까마귀 인간이 되었단 이야긴 까마귀화 되어가고 있는 석상이 있는 백교성당인 깊은곳의 교회가 사실은 콰트가 아니라 베르카를 믿었단 이야긴데... 베르카=콰트설을 밀어야하나. 콰트=베르카 후손설을 밀어야하나 문제임.그런데 콰트설도 그럴듯한게 시리즈의 시간적으로 봐선 죄를 다스리는 역할을 하다 친우든 적이든 전부 사라져가는 세상에 끝까지 남아있었으면 슬픔밖에 안남았을 법하기도 함.
신들의 이름이 바뀌어 불린다는건 2편 설정에다가 콰트도 2편에서 나오니 흠.
sudwind// 그쪽은 ost 라틴어 가사 번역으로 보아 그윈의 혈족과 연관이 있는 것 같음. 로스릭 기사의 검(직검)은 암월의 검과 관련이 있으니 엮는 건 가능할 듯.
123.214// 콰트 방울은 2편에선 암술용으로 밖에 못 쓰고, 3편에서도 암술용으로 좋다는 설정이 있어서 여러가지로 의심스러움
blahitebear// 미야자키 아재의 저 내용 전에 디자이너 분이 모티브를 이야기했는데, 하늘을 날고 싶어서 신체 자체가 변화했다는 느낌이라고 함. 다크 소울3 본편의 까마귀 인간들은 이야기꾼의 지팡이 설명으로 보아 회화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거기에 끌어들이는(초대하는) 역할이 아닐까함. 베르카와 콰트에 관해선 작은 론도를 수몰시킨 봉인자의 마술 치료가 본래 작은 론도의 마술인데 3에선 콰트의 기적이 되고 그녀를 둘러싼 죽음의 이야기라는 설명이 붙음. 석별의 눈물 설명도 눈물은 죽은 자보다 산 자를 위한 것이라는 설명인데 망자는 현실에선 일반적으로 죽은 자를 의미함.
blahitebear// 베르카의 기적인 침묵의 금칙도 3에선 암술계 마술이 되었는데, 설명이 검만은 배신하지 않는다이기에 마치 다른 무언가에 론돌 혹은 망자가 배신당했다는 느낌.
blahitebear// 콰트 쪽에 대한 다른 이야기를 할만 한 것이, 다크 소울2와 다크 소울3의 동전과 금화는 같은 것이 그려져 있음. 천사 같은 것이... 동전이라는 것에 중요한 인물이나 물건을 새기고, 다크 소울1에선 로이드가 금화에 새겨진 걸 생각하면, 다크 소울2부터 동전에 새겨진 건 눈물의 여신 콰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듬. 로이드 신앙이 잊혀지고 카림의 콰트 신앙이 대세가 된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