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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끔은 엘리움 로이스 벽 밖의 설원에서...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로...
백왕 그의 두툼한 입술사이에...
내 앙증맞은 메이스를 우겨넣는 꿈을 꾸곤한다...

아...그 너무 섹시하다...
그의 동물적인 백왕의 특대검에...
내 말초신경은 극을 달리고...
그가 당당하고 섹시한 검술을 펼칠때면...
내 파이어에그 두쪽도 환호한다...

나 그와 만나면 정말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
서로의 무기에 향기로운 점액을 묻혀...
서로의 입에 다정하게 물려주고 싶기도 하고...
서로의 헐렁한 코코볼 두쪽에 바람을 넣어...
밤새도록 태양만세를 외치고 싶다...
또...
그의 새하얀 근육질 꽃잎에 거친 뒤잡을 가하고 싶다...

기회만 닿는다면...
그와 서로 투구 하나만 걸친채...
서로의 무기에 수리 분말을 발라주고 싶고...
할수만 있다면...
그의 품에 안겨 밤새도록 그의 수풀 갯수를 헤아리고 싶은데...
이런 내맘을 몰라주는 백왕 그가 너무 서운하다...

언젠가는...엘리움 로이스 벽 밖의 설원에서...
서로의 특대검을 탐닉할 상상을 하며...
조금은 부풀어오른 메이스를 꺼내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