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룰 정해서 불주와 대기하는 암령들이 지켜보고 있는 ㄹㅇ 검투경기같은 분위기에

패링 앞잡이나 뒤잡, 큰기술 성공시키면 박수치거나 환호 제스쳐 취하면서 텐션 올리고

대기하면서 심심하니까 암령들끼리 주먹다짐하면서 패링 연습하기도 하고

그 와중에 불주 엉덩이를 호시탐탐 노리는 분탕종자들 나타나면 하던거 다 멈추고 그새끼 쫒아가서 조지고

말그대로 인간의 온갖 군상을 볼 수있었던 설기장의 전성기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