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흰색 플3사고나서 가계 아조씨가 추천해줬던게 '데몬즈 소울' 근대 당시에도 다크소울의 악명을 알고있어서

'이게 그 다크소울인가?'하고 겁먹고 안샀지만 ㅎㅎ 뭐 그후에 닥소영상보고 후회하고 다시 가서 살때는 데몬즈랑 1은 없다고 해서

아쉽지만 1편은 넘어가자~하고 2편을 샀다만 ㅋㅋ 보스 몇명 깨고 스스로 현타와서 플3하고 창고에 봉인했는데 ㅋㅋ 이제 생각났네

2편 그 이상한 원형 경기장에서 뚱땡이랑 그 닼3때 무명왕 잡고 얻을수 있는 용뭐시기 갑옷 입은애, 존나 호리호리한 금색 3인방

가장 기억남는 새끼 주박자! 그새끼 내가 패링같은거 전혀 몰라서 혼자 굴러서 잡았는데! 그새끼는 나를 진짜 현타가 오다못해 패드 던질뻔했음

몇일간 할 맘이 생기지 않아서 안하다가 라오어 깨고 다시 들어서 깸 ㅋㅋ 그놈만은 이름 기억한다 배때지 뚫려서 저주걸리면 증기기관차 처럼 변했는데...

몇십트는 한걸로 기억함 나중에는 주박자~주박자~박자에 맞춰서 주박자~ 이러면서 깸 구르기로만 존나 많이 도전해서 주박자 만큼은 구르기 타이밍

전부 외운듯 블러드본 뒷편에 '데몬즈 소울를 제작한 소니와 프롬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이라고 적혀있어서 기억났다 추억이네 완전히 다 깨진 못하고

창고 저편에 봉인했지만... 블본하러 본집에 내려가면 창고에서 다시 찾아봐야겠다. 사진은 찾음 클라우드에 고이 모셔져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