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겜 아다 블본으로 때서 뭣모르고 야남 시민들한테 계속 강간당하다 어찌저찌 파밍해서 수혈액 20개 모으고

뭣모르고 움직이다 수혈액 13개쯤 남았을때 성직자 야수 만나니까 너무 쫄려서 집중력이 무슨 시험 전날 빡공보다 높아져서

손땀나고 차가워지면서 수혈액 다 쳐마시고 보스 피통 안보고 머리 하얘진 채로 잡다가 1트했던게 기억나네요

겜하는게 아니라 겜을 넘어선 무언가를 하는 기분이었음 이거 여기서 죽으면 좆될 것 같은 기분

지금 생각해보면 환불의 심판자던 뭐던 수혈액 갯수빨 있어도 첨부터 체력 좆같이 많은 성직자 야수가 더 빡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