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벨트가 앞에 있는 거대한 화염 데몬에 막혀 있을 때 직접 뛰어 내려가서 잡아주시고

사기꾼 패치가 두 번이나 통수를 날려도 넘어가 주는 대인배에

거기다 그 패치에게 비싼돈 주고 갑옷 하나하나 사서 사기당한 지크벨트에게 갑옷 주고

살해당한 로자리아 되살려주지,오벡에게 희귀한 스크롤들 아낌없이 주지 그외에도 말하자면 입아픔

하지만 엔딩에선 선불자처럼 절제없이 활활 타오르는게 아니라 자기 몸을 잔불로 조금씩 태워가며 쓸쓸히 앉아있음 ㅠㅠ

난 진심으로 게임하는 내내 재의 귀인이 대인배라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