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첨에 갔을때 플레이어 혼자서 백령도 없고
청령 소환도 안되고 하는데
쌍왕자 앞은 아직 못뚫고
3천사 혼자 잡고 있더라고

뒤에서 앉아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돼지 한마리씩 유인해서 잡고 뒤돌아보고 날 발견하더니
갑자기 절하는 제스쳐 취하길래
불쌍해서 걍 안싸우고 복귀했거든?

근데 그 뒤로 침입할때마다 백령이 막 두세명씩 기본으로 있었음
걍 처음에 인정을 베풀었던판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