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블본은 무기가 너무 적다
무기가 몇개 없는 대신 모션이 많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모션이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복붙 모션 재탕에 중복 모션 투성이
변형공격 모션도 실제로는 거의 안 쓰이고 결국 평타 중심
스킬 위주가 아닌 평타 위주의 전투는 소울본 공통의 고질적인 특징인데
이게 처음엔 직관적이라고 포장 되지만 이런 것도 한두번이지 이젠 너무 단순하고 지겹다
의상
옷이 정말 몇개 없는데 죄다 천옷
심지어 멋진 옷도 거의 없음
PVP
pvp를 굳이 소울본으로 유사피빕할 필요가 없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pvp 요소를 넣었으면 어느정도 pvp가 되도록 구색은 맞춰야하는데
역시 제대로된 pvp컨텐츠라고 보기엔 너무 부실하고 이상하다
매뚜기마냥 뜀뛰면서 패링만 노린다는 말도 있고
혈정석때문에 한두방 쓱싹하면 끝나는 pvp라는 말도 많은데
개인적으론 그런것보다도
한두가지 동작만 반복하는 pvp 양상이 별로였음
유튜브 영상들 보면 한두가지 동작만 줄창 반복하는 pvp 영상이 대부분
가령
퀵스텝 R1 퀵스텝 R1 퀵스텝 R1 퀵스텝 R1 퀵스텝 R1 퀵스텝 R1 퀵스텝 R1 퀵스텝 R1 퀵스텝 R1 퀵스텝 R1 퀵스텝 R1 퀵스텝 R1
이런 한두가지 동작만 반복하는 PVP가 소울본 유사피빕의 고질적인 특성인데
솔직히 너무 노잼이고 한심해보인다
한심한 PVP에대해서
소울본 피빕 유저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피빕이란게 다른 제대로된 피빕겜에서는 그렇게 한두가지 동작만 반복하는거 진짜 한심하고 얍삽하게 본다
소울본 유저들은 딴겜은 접해보지 못하고 소울본 하나만 주구장창 파니까 이런걸 모름
심지어 피빕겜은 한번도 못해보고 소울본 피빕만 주구장창 파는데
이런걸 모르니까 그냥 막 한두가지 동작만 줄창 반복하는 피빕 영상을 승률만 좋다싶으면 그냥 막 올리는데
그런걸 피빕이라고 보기는 진짜 힘들다
피빕이라고 볼수 있냐를 떠나서 노잼이야 노잼
재미가 없음
장점
블본이 그래픽 모션 사운드는 정말 소울본 중 최고인 것 같다
소니 독점작이라 그런지 닼3보다 훨씬 더 좋은 그래픽 퀄리티를 보여준다 느꼈음
위 단점들이 없었다면 블본을 오래 했을건데 정말 아쉽다
너무 지나치게 기대했다가 꼬접한 느낌이네.
타격감이나 속도감 전투 자체는 블본이 최고라 생각함
일단, 모션은 의외로 파다보면 쓸만하거나 활용해볼만한 모션이 많다. 그냥 평타가 편해서 안쓰는거지. 그리고 특정 모션이 특정 상황에서 편하다 라는게 알려진 이후에는 효율적인 모션만 쓰는건 어느 RPG에서나 볼 수 있음. 다른 RPG도 특정 효율 스킬이나 딜사이1클 위주로 돌리는데 그게 평타만 치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PVP는 소울본 PVP와 블본 PVP를 조금 따로 둘게. 기본적으로 소울본 PVP는 유사피빕임. 애시당초 PVP중심의 게임도 아닐 뿐더러 밸런스도 PVP가 아니라 PK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물론 이게 아쉽긴 한데 어쩔 수 없는 한계라고 봄.
그리고 블본 PVP는 거기서 더욱 더 별개로 개판인게애시당초 블본은 매칭부터 개판이라 PVP가 활성화되지 않아서해외의 PVP는 PK랑 PVP가 구분이 안될정도로 룰이 엉망임.호스트와 침입자가 서로 최대체력이 다르고,그에 따라 수혈액 회복 효율이나 빈사옵션 발동 체력구간이 달라지는데그런 부분에 대해서 형평을 맞출 생각도 안하는 수준이다.그래서 밸런스에 대해 논할 만큼 PVP가 활성화 되지도 않다보니그냥 대충 추노에 효과적인 특정 모션 반복하면 끝나는 경우가 흔하다.PVP만 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일정 이상 시간이 지나야대처법이 나와서 특정 모션만 써서는 안먹히게 되고그 이후가 되면 다른 모션으로 변수를 노리는 심리전이 나옴.
너의 의견이 모두 틀렸다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고, 나도 여러 한계점에 공감하긴 하지만, 몇몇 부분은 애시당초 원래 한계가 뚜렷한데다가, 블본 PVP부분은 매칭에 의해서 활성화가 안되었던 점까지 겹쳐서 더 일이 꼬였던 거라고 생각함.
PVP와 PK에대해서 많이 공감함. 확실히 PVP보다는 PK에 역점을 맞췄다고 느낌. 이거 정말 나도 꼭 짚고 이야기하고 싶던 부분. 종매칭도 코옵까지 죽여버린것 같아 아쉬움. 그래도 게임 퀄리티나 액션성이 블본이 가장 최고라 옷만 맘에 드는거 찾으면 다시 해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