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자는 영원히 죽을 수도 없고
너무 오래 살아서 미쳐버리면 망자가 되는거잖아

죽지도 않는 불사자 입장에서는 세상이 어떻게 되던지 별로
상관없을거 같아 안죽는건 매한가지니까

그러니까 불의 시대를 이어가기 위해서 불을 계승한다는
것 보다는 너무 오래 살아서 어떻게든 죽고 싶어서 불을 원하는게 아닐까

1편 선불자처럼 장작이 되어서 타죽고 싶은거지

설정을 잘 몰라서 아닐 수도 있고
그냥 게임 하다가 이런 생각 들어서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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