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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시원한 오렌지주스 벌컥벌컥 쳐마시는거 같이 나오지만

사실 화톳불에 있는 불의 기운을 에스트병에 모아놓은거임 


에스트 쳐먹는것처럼 보이지만 모아놓은 불씨를 면상에(혹은 상처부위에) 쳐뿌리는거 ㅋㅋㅋ


또 에스트병은 너무 오래되서 구멍투성이라는 설정이라 온기가 다 빠져나가기 때문에 


초반에는 4~5회 정도 분량밖에 못쓰지만 조각을 찾아서 붙이다보면 


점점 담을수 있는 에스트가 많아진다는 설정으로 난이도를 잘 조정해놓음


다크소울1은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시작부터 거의 신삥 상태의 에스트병을 받고 시작하는데


대신 화톳불을 키워서 더 담게 만든다는 설정으로 에스트 수량 조절을 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