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 왕 루트타고 불이 완전히 꺼진다음에 심연이 시대가 오면 론돌애들은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텐데
그 다음엔 뭘할까 이 이성을 유지하는 망자들이
갑자기 나이트클럽마냥 노래틀어놓고 존나 춤추는건 아니겠지
댓글 16
거짓반지끼고 성교 - dc App
급성(baconsoup)2018-12-18 02:36
답글
아 시발 존나끔찍하다;;
ㄷㅂㄹ(175.124)2018-12-18 02:36
그러게
레이스콘(kyle021129)2018-12-18 02:37
답글
작중에서도 심연에 잠식되면 미쳐버린다는 언급만 있지 심연의 시대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ㄷㅂㄹ(175.124)2018-12-18 02:38
작중에서 빛의 시대 동안에는 과연 이들이 어떤 일상을 영위했는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Rattafrank99(116.121)2018-12-18 02:41
답글
신족의 시대인 빛의 시대 속에서도 남아있는 유물은 오로지 고룡과의 전쟁을 위한 병기와 건축 뿐임
Rattafrank99(116.121)2018-12-18 02:42
답글
설명이 좀 더 필요한 레후(3만해본사람 ㅎ)
ㄷㅂㄹ(175.124)2018-12-18 02:43
답글
다크소울 3는 고룡과의 전쟁이 사그라든 뒤 그 영겁에 가까운 시간이 지난 시점인데 신족과 망자들은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불사자들은 음식을 먹을 필요도 잠을 잘 필요도 없기 때매 농사도 필요 없고, 신체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필요가 없었음. 또 생전의 기억을 반복하는 병사 망자나 남아있는 신족기사들을 보다싶이 이미 다 죽은 적들을 대상으로 무한정으로 보초를 서고 성벽을 보수하며 남아있는 잔재를 끌어모으는 일 밖에 안했음.
Rattafrank99(116.121)2018-12-18 02:45
답글
그냥 바뀌는게 그다지 없다 그거인가... 흠 너무 허무하네
ㄷㅂㄹ(175.124)2018-12-18 02:46
답글
망자의 세상이 되면 신족이 이룩한 모든 것과 그 흔적까지(실제로 빛의 힘이 약해져서 가치가 없어지니깐) 내버리고 무의 세상에 달하기 전까지 그 유예의 기간을 달래는 데에 사용하겟지?? 남은 신족이나 빛의 존재들을 사냥하고 다니고, 관련된 건축물을 세우고 이런 저런 것들을 기리고 세공하며 나름의 유물을 또 만들거임. 그리고 또 영겁의 세월이 지나고 나면 무의 시대가 오겟지??
Rattafrank99(116.121)2018-12-18 02:47
답글
그거 안그래도 그래서 다크소울 세계관은 루프물이라는 추측이 있지않나
ㄷㅂㄹ(175.124)2018-12-18 02:49
답글
여러 문화권에 등장하는 신화에서도 그 신화세계가 영속성(영원히 존재함)을 지닌 것이 아니라 한차례 지나가는 단순한 현상임을 강조하는 경우(심판의 날, 라그나로크 등)가 많은데 쫌 메타적인 신화세계를 무대로 하는 다크소울도 마찬가지임. 순환조차 아니고 걍 단 한번 일어나는 특이한 현상이엇다는 그런 이야기
Rattafrank99(116.121)2018-12-18 02:49
답글
나도 심연의 시대 오고나면 론돈은 뭐할건디? 생각하다가 다크소울을 이원적 신화세계로 풀이한 글 쓰다 말앗는데 나중에 다 쓰면 올림
Rattafrank99(116.121)2018-12-18 02:51
답글
이건 조금 써서는 설명이 충분히 안될거같음. 내가 머리가 안좋아서인가 잘 이해가 안되긴한데 길게 글로 쓰면 이해될거같음
거짓반지끼고 성교 - dc App
아 시발 존나끔찍하다;;
그러게
작중에서도 심연에 잠식되면 미쳐버린다는 언급만 있지 심연의 시대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작중에서 빛의 시대 동안에는 과연 이들이 어떤 일상을 영위했는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신족의 시대인 빛의 시대 속에서도 남아있는 유물은 오로지 고룡과의 전쟁을 위한 병기와 건축 뿐임
설명이 좀 더 필요한 레후(3만해본사람 ㅎ)
다크소울 3는 고룡과의 전쟁이 사그라든 뒤 그 영겁에 가까운 시간이 지난 시점인데 신족과 망자들은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불사자들은 음식을 먹을 필요도 잠을 잘 필요도 없기 때매 농사도 필요 없고, 신체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필요가 없었음. 또 생전의 기억을 반복하는 병사 망자나 남아있는 신족기사들을 보다싶이 이미 다 죽은 적들을 대상으로 무한정으로 보초를 서고 성벽을 보수하며 남아있는 잔재를 끌어모으는 일 밖에 안했음.
그냥 바뀌는게 그다지 없다 그거인가... 흠 너무 허무하네
망자의 세상이 되면 신족이 이룩한 모든 것과 그 흔적까지(실제로 빛의 힘이 약해져서 가치가 없어지니깐) 내버리고 무의 세상에 달하기 전까지 그 유예의 기간을 달래는 데에 사용하겟지?? 남은 신족이나 빛의 존재들을 사냥하고 다니고, 관련된 건축물을 세우고 이런 저런 것들을 기리고 세공하며 나름의 유물을 또 만들거임. 그리고 또 영겁의 세월이 지나고 나면 무의 시대가 오겟지??
그거 안그래도 그래서 다크소울 세계관은 루프물이라는 추측이 있지않나
여러 문화권에 등장하는 신화에서도 그 신화세계가 영속성(영원히 존재함)을 지닌 것이 아니라 한차례 지나가는 단순한 현상임을 강조하는 경우(심판의 날, 라그나로크 등)가 많은데 쫌 메타적인 신화세계를 무대로 하는 다크소울도 마찬가지임. 순환조차 아니고 걍 단 한번 일어나는 특이한 현상이엇다는 그런 이야기
나도 심연의 시대 오고나면 론돈은 뭐할건디? 생각하다가 다크소울을 이원적 신화세계로 풀이한 글 쓰다 말앗는데 나중에 다 쓰면 올림
이건 조금 써서는 설명이 충분히 안될거같음. 내가 머리가 안좋아서인가 잘 이해가 안되긴한데 길게 글로 쓰면 이해될거같음
뭐 당연히 성 짓고 쭀이 왕되고 망자들은 잘 먹고 잘 살겠지
너무 간단한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