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에 저격총 구멍난 거인이야 그냥 색다른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덩치크다는거 말고는 공통점이 별로 없으니... 데몬들은 다크소울 1,3을 보면 살이좀 찌거나 말랐거나 등치가 크거나 작거나 한거 말고는 꽤나 비슷하게들 생겨서 혼돈이라는 같은 배에서 태어난 같은 같은 종족이라는 느낌이 있는데 2의 데몬들은 이름만 데몬이지 혼돈의 불꽃을 품은것도 아니고 소머리 양머리 시리즈처럼 야수같은 느낌의 데몬도 아니고 무슨 이상한 로보트같은 용철데몬 시리즈나 뭘 쳐먹었는지 살만 존나쳐서 자바헛 같이 생긴 탐욕데몬이나 이걸 데몬이라고 해야할지 분간이 안가는 노래하는 데몬까지;; 데몬의 위용이나 공통점들이 느껴지는게 하나도 없음 

 

 3가 존나 간지인 부분이 데몬들의 역사를 끝내는 부분인데 마지막으로 진짜 오만 혼돈의 불꽃을 끌어모아서 폭발시켜버리는 존나 개간지 연출같은게 좋았지 고룡이면 고룡 데몬이면 데몬 신이면 신, 태초의 불과 다크소울의 힘들까지 존나 간지나게 총망라를 잘했다. 그래서 3는 위대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