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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병자의 마을이 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방패들고 그 미친 친구들과 불개 사이를 돌파하는 건 미친 짓인 거 같았다.


병자의 마을에서 고통받는 모습을 기대했다면 미안하다.



대신 비룡의 계곡 빽도어를 따고 들어가서



프레임 드랍의 마을로 들어갔다.






그리고 보통같이 밀드레드를 가볍게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ㅅ/발 밀드레드에게 졌다.


다크소울하면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인데...


미친 모기 색휘들하고 두꺼비파린지 뭔지 하는 녀석하고 같이 다굴을 때리니 견딜 수가 없었다.




결국 강화를 하고...


다시 청송으로 돌아가서 녹슨 철반지와 문장 방패를 줏어오기로 했다.


녹슨 철반지는 늪에서도 잘 걸어다니게 하는 반지고 

문장 방패는 마법공격력을 잘 방어하는 방패다.



고향에 돌아가는 즐거운 그의 표정



흑기사는 패링으로 때려 잡았다. 몇번 죽었다.



아스토라 상급 기사는 강공으로 공격을 씹으며 쉽게 잡았다. 이 친구가 문장의 방패를 준다.



그리고 이 친구가 녹슨 철반지를 준다.



다른 흑기사도 패링으로 때려잡고 뒤에 있는 인형도 줏어갔다.


방패는 아르토리우스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할 거기 때문에 방황하는 데몬은 잡지 않았다.


사실 그럴 스펙이 안 됐음



복수다 요년아



잡은 포켓몬 꺼내듯이 밀드레드를 소환하고



퍄퍄퍄퍄퍄퍄 보스 진입



ㅡㅡ 밀드레드보고 딜 좀 넣으랬더니 용암에서 반신욕하고 있다




그래도 어찌저찌 때려잡았다.


쿠라그가 분진 폭발 같은 마법을 쓸 때는 빠르게 문장의 방패를 들고 막는 것이 팁이라면 팁



링딩동 링딩동 리기딩딩딩딩딩



대구 광역시에 도착




온 김에 짓무른 자를 잡고 간다


짓무른 자 못잡는 흑우 없제?



하... 오늘 탐식의 드래곤에게 쳐맞고 밀드레드 때문에 개뻘짓해서 정말 힘들었다.




다음편 시프잡고 센의 고성가는 건 내일 올라갈 예정


응원해줘서 고맙고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