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무의식적으로 깜빡이는데

의식하고 나면 깜빡이는 타이밍을 잊어먹게 됨

그래서 수동으로 눈을 깜빡이는데 뭔가 엄청 어색하고 불편함

숨쉬는것도 마찬가지임

아무 생각없이 숨쉬다가도 숨을 어떻게 쉬지? 하고 생각하면

원래 코로 쉬는지 입으로 쉬는지도 까먹음

혀 위치도 그럼

입에 그냥 가만히 냅두면 되는데 의식하는 순간 까먹음 ㅋㅋ

혀를 어디 둬야 하지? 아랫니에 붙여놨었나? 입천장에? 말아서 목에 붙여놨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