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뇌를 닮은 생김새, 거기에 달린 수많은 눈깔
그리고 몸체를 구성하는 수많은 사자의 시신들
훈따를 보면 빛을 내면서 발광 수치 쌓는 것까지
치유 교단에서 위대한 자를 탐구하려는 목적으로 연구를 시작했고
그 연구 결과물들이 연구동의 환자들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거대한 뇌가 된 환자+하늘에서 떨어진 민달팽이녀를 통해서 위대한 자 중 하나인 코스의 위치를 알아냈고
그대로 어촌으로 직행해서 멸망시킴
어촌에 뜬금없이 발광녀 있는걸로 봐선
어떻게든 이 시점에서 발광녀가 완성된거 같기도 하고
멘시스는 발광녀를 기반으로 직접 위대한 자를 만드려고 하다가
멘시스의 뇌도 만들고
다시 태어난 자도 만들고
성가대는 위대한 자와 교신하는게 목적이라
환자들이 거대화한 '살아있는 실패작들'에서 더 나아가서
천계의 사자를 만들고
최종적으론 이브리에타스와 대면하게 되면서
이놈 피를 이용해서 '피의 치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을까
악몽의 골짜기에도 있는거 보면 꼭 멘시스만의 산물은 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