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랫을 구해줬으니 이제 진지하게 가보자
원래는 바로 연재글을 쓰려고 했는데 이전거 쓰다가 3번 날려먹고 멘탈 가출해서 그거 찾느라 좀 걸림요
군다짭이 있는곳에서 쭉 내려가는 길.
오우야 무기 길이보소;;; 사거리가 저렇게 긴 무기를 들고 있다니 완전 양아치다. 게다가 딱봐도 힘쎄보이는데;;
열심히 막고 엉덩이로 가서 푹찍푹찍하니 잡았다. 인상이나 스펙은 중간보스이상인데 뒤가 약하다. 등짝 등짝을 보자.
여기 캠프파이어는 사람이 좀 있다. 인싸들인가? 아싸인 나는 모르겠으니 여기서 벗어나자.
길을 따라서 나오면 오른쪽으로 길이 있다. 졸렬하게 활쏘는 놈이랑 안보고 지나치면 뒤통수치는 몹까지 나를 반겨준다.
흑흑 어디서 이런 환영을 받을까 글싸다보니 디시콘 있는걸 알아서 넣어봐야징
여기선 줮밥들이 단체로 몰려오는데 도끼갑은 둔해서 치다가 나도 맞음. 그래서 브로드소드로 바꿔서 쑤셔줬다. 해피해피하다. 뒤에 철문을 열었더니 엘베가 있음.
엘베를 타고 올라와 문을 열고, 로밍중인 몹을 때려잡자.
그러다보면 저기 저 씹졸렬한 놈이 활쏴서 빡침. 싸우다가 화살맞고 경직되서 뒈짖뒈짖할뻔 한거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당장 죽이러 가자////
오잉? 그 엘베가 지름길이구나 라는걸 아는것도 좋지만 다시온 이곳은 사인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망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나만 아직 여기구나...
올라온 김에 안가본 길을 가보자. 댕댕이 2마리와 도끼전사가 기다리지만 이미 나에겐 식은 죽 먹기지.
올라오니까 활잽이 하나, 변신하려고 준비하는거 하나, 기타등등이 있어서 빨리잡음. 저거 또 변신하면 무서움;;;
에스트 줄어든건 신경쓰지 말자.
이 친구도 허리를 펴줘야 한다. 환자는 많고 물리치료사는 혼자니 힘들다.
소울 많이 모았으니 레벨업하러 가자.
도둑놈 지 버릇 못고치고 훔치다가 걸려서 쳐맞고 버려져있는거로 생각했는데 말하는거 보니 그런건 아닌듯?
역시 체력과 스태미너 강한힘은 남자의 필수 요소 아닐까?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중요하다.
그러고보니 위에는 안가봤으니 올라가보자.
음. 호크우드와는 달리 멋지다. 저거 죽이면 뺏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아이템을 줬다.
금간거 말고 제대로 된거 줬으면 싶지만 선물까지 받았는데 죽일 수는 없지. 기다려라 다음에 기회봐서 죽이고 템파밍할테니까ㅎㅎ
이제 할거 다 했으니 다시 ㄱㄱ
다시 엘베타고 내려가면 아까 그 쫄단체로 나오는거 또 만남. 무시하고 달리고 싶어도 길을 모르니 일단 다 죽였다. 나한테 걸리면 다 x되는거에요ㅎ
아까 내가 엘베타러 가는길 옆에 샛길이 있었다.
뭔가 했더니 죽을때 소울 안까이고 반지만 날라가는 희생의 반지임. 이거먹으려고 에스트병 2개 까먹음. 근데 아마 저 반지 써보지도 못할 것 같다. 왠지 아까워서
다시 높은벽으로 가서 에스트 충전하고 이동.
아! 너무 멋지다!!!
딱봐도 여기 보스있다 라는 느낌이 온다. 좋다 기다려라. 검은 고추가 아니라 검은 망자가 간다!
그전에 풀피좀 채우고ㅎㅎ 풀피 아니면 불안하다. 언제 뭐맞고 뒈짖할지 몰라서
기사님은 2종류가 있더라. 칼이랑 창. 칼은 참 쉽다. 거리 적당히 유지하면 3번 공격하는데 마지막 공격이 쭉 밀고 들어와서 그냥 스리슬쩍 회피하면 딱 각이 나와요.
무슨 각이냐 하면 등짝공격 각이요. 허리 펴주고 2대정도 마사지해주면 좋아서 승천함.
창남이라고 다를건 크게 없고 등짝이나 보자.
흐음.. 에스트 3병. 강적. 화염병.
우선 주변부터 마무리하고 생각해보자.
기사들 다 빨간색인데 혼자 파란색이다. 정치성향의 차이일까? 그래서 혼자있는건가???? 뒤를 찌르라는 글을 봤지만 정정당당하게 싸운다.
흐엇차!! 화염병은 효과가 없다.
그래서 단검을 던지니 이아죠씨 칼에 뭐 바르네?? 그래봤자 얼마나 쎄겠....
죄송합니다. 아싸라 그런가 인싸들과는 다르게 강력하다!!
그래도 물리치료는 유효했다!
아저씨 다음부터는 친구도 좀 사귀고 그러세요. 물론 저도 그러고 싶지만요.
탈주병의 바지? 탈주병이였구나!! 아싸인 이유를 알았다. 분명 혼자만 다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깽판치다가 기수열외 되서 아싸가 되었고 그것때문에 탈주했나보다.
뭐 중요한건 아니니까 무시하고 일단 아래로 내려가자. 절대로 강적이란 말에 쫄아서는 아님.
근데 여기도 뭔가 있어보이네;; 일단 에스트부터 리필해야 되겠다.
여기로 떨어지면 죽겠지?
낙하데미지랑 이것저것때문에 에스트 하나 썼지만 상남자라면 피하지 않는다.
근데 아무것도 없음. 문열어야 있을까 싶어서 쭉 달리니 컷신나온다.
차가운골짜기의 볼드. 근데 여긴 차갑지는 않은것같은데 왜 여기서 나옴?
공격력은 생각보다 덜아픔. 아싸기사가 너무 쎘다. 딜1도 잘 들어가서 패는 맛이 있음ㅎㅎ
적당히 치다보니 갑자기 발광을 한다. 눈빛 살벌하다.
갑자기 지혼자서 카트라이더를 한다. 돌진하고 드리프트하고 돌진하는데 이건 억 소리나게 아프다.
여기서 자면 입돌아갑니다. 일어나세요 망자여
볼드는 엉덩이에 붙어서 파이어에그쪽을 치면 쉽게 잡는다. 근데 파이어에그 맞아도 안아프면 그게 문제있는거지. 고자로 만들어서 죽이다니 인성이 안좋다.
뭐 내 파이어에그는 아니니까ㅎㅎ
문열고 왔더니 깃발이 없다네? 보스잡고서는 영혼만 주고 깃발 안줬다. 그럼 내가 안뒤진 곳을 찾아봐야지.
기사들 등짝좀 털어먹고
ㅎㅎ 덤벼 아싸야ㅎㅎ
근데 이새1끼가 볼드보다 더 쎔.
아니 볼드도 1트였는데.... 넌 뭐냐.... 심지어 잡아도 템 안줌. 진짜 쓰레기다.
무서워서 안들어간 집에는 또다른 할무니가 있다.
할머니한테서 깃발이랑 약정 받음. 근데 푸른 수호자라니요? 할무니 정신차리자.
깃발쓰니까 왠 박쥐같은 놈들이 이리로 데리고 옴. 체력 엄청 좋네. 저기서 여기까지 날아오고;;;
볼드가 준 소울은 레벨업으로 전환.
그런데 위에 안개같은 걸로 막힌 곳이 있다. 갑자기 왠 안개지? 하고 가보니 못감.
근데 안개보다는 저주같다. 좀 기다리니 안개가 사라짐.
아 입구였구나ㅎㅎㅎㅎㅎㅎ 빡대가리라 벌써 잊어버림. 이왕 나온김에 바깥바람좀 쐴까 하다가 안가본 길 발견.
멀리 무언가가 보인다.
나같이 검은 피부에 빤스맨이라니. 태초부터 빤스맨은 고인물의 상징이 아니였던가?!
싸우려고 붙었다가 몇대맞고 빈사상태라 구르다가 번지점프함. ㅎㅎㅎㅎ 쉬1이벌ㅎㅎ
일단 소울부터 회수하고, 와라 고인물아
안전한 곳에서 싸우고 싶다. 적어도 굴러죽는것 보다는 덜 수치스럽지 않을까
그러고보니 방패 패링이라는게 있다는걸 깨달았다. 문제는 패링성공률이지만.....
빤스맨이 방어력이 높을리는 없지ㅎㅎ 덤벼라 빤스맨ㅎㅎ
보스전보다 빡세다. 이게 게임이다!!
타도는 들고있던 일.본.도 일테고, 옷이랑 손목싸개 이름으로 봐서 적 이름이 달인인가 보다. 초보학살달인인가?
일단 체력이 없으니 회복하러 가자.
점프했다가 유 다이.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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