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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쪼랩때 나와서 기억폭행 효과로 존나 쫄게됨

근데 싸우다 보면

뭐지 이새끼왜 좁밥됐지? 잡을만 한데?

생각들면서 결국 때려잡으면

애이 씨발 이새끼 돼지랑 같이 있는거 아니면 병신이었네

싶으면서 스꼴라 욕하다가 뭔가 좀 씁쓸한 느낌이 남음

그리고 청 계약 npc만나서 얘기 하다보면 더 아쉬운 생각이 들면서

온슈타인 뽕이 다시 참

개인적으로 나는 스꼴라의 전체적인 컨셉이 쓸쓸함 이라고 느끼는데

그 느낌을 제일 많이 살려주는게 스꼴 온슈타인 보스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