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팔란의 성채 시간. 근데 내가 싸는 글이 네이버 카페같다는건 몰랐었엉. 글고 블러드본은 다 깼는데 다크소울은 하다가 찍쌌었음 플포로...
방패로 패링을 한번도 못하고 패드 던져서 안했었거든..... 아무튼 ㄱㄱ 한다.
그전에 헤이젤 씹새1끼부터 잡고서 간다. 찝찝해서 안되겄다.
쫄처리하면서 도니까 나오더라.
치사하게 마법을 쓴다. 도끼로 치다가 너무 느려서 빡이치더라.. 그래서 칼로 바꿔서 때렸음. 자꾸 촐싹거리면서 뛰어다니는데 진심 짜증이 났다.
중간에 뒤져서 다시 시도해서 잡음. 진짜 이상한 패션들은 석유의 상징이구나. npc도 이렇게 쎈데 진짜 고인물은 내가 뭘 해볼 수 있을까 싶다.
저렇게 평가하는거 없는건 게임사에서 쓴거잖아. 3개의 불을 끄면 길이 생긴다니까 하라는대로 해야지.
근데 바닥이 왜 이모양이냐 느려지고 더러워지고 저 게이지 차니까 독걸리더라.... 지속적으로 체력달아서 쫄림;;;
보통 독맵만들어 놨으면 해독제라도 바닥에 놔야 하는거 아니냐? 적어도 내가 돌아다닌 곳에는 없음.
중간중간 독 누적되는거 빼고 이동하는데 맵도 우울하고 오늘같은날 퇴근해서 이걸 쓰고 있는 내가 너무 슬프다......
왼쪽부터 돌았는데 캠프파이어가 보이고 그 옆으로 계단이 있다. 그럼 저기가 길이겠지.
무서운 놈들이 있는거 보면 길은 맞나보다. 위에도 불이 있네?
왼쪽 불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럼 저 화장대겠군.
아 이걸 꺼야 봉화가 꺼지는구나.... 시발 그럼 처음부터 알려주던가 근처까지 와야 알 수 있게 해놓으면 어쩌냐;; 독데미지때문에 에스트 딸려서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앵글이 이래서 그렇지 저기에도 불이 보였음.
여기 몹은 키가 커서, 척추치료가 아니라 항문외과가 된다. 치질제거인지 전립선치료인지는 모르겠지만. 폴짝폴짝뛰어서 찍는데 데미지 살벌하더라;;;
그리고 맵 너무 어둡고 찝찝하고 비슷비슷해보인다. 미니맵이라도 제발....
길을 잃으면 하늘을 바라보며 불을 보며 이동했다. 근데 아래에서 불을 끄는데 왜 위에서 불이 꺼지지?
길이 참 더럽다. 옆길이 있을 것 처럼 해놓고 가보면 막혀있거나,
독쟁이들이 독뿌리면서 괴롭힌다. 여기는 오래 머무르면서 뭔가 더 찾고싶지는 않다. 빨리 넘어가야지.
저 다리건너에 화톳불이 보이는데 좁은 다리위에 3마리가 모여서 니가와를 시전한다.
한마리는 다행이 유인이 먹혀서 잡았는데 나머지는 안와서 달려가서 치고 빠지기를 반복했다.
화톳불 다이스키
아직 불 하나를 못켰는데 저기 분위기가 참 수상하다. 화톳불 근처니까 다행이지만
저 사다리는 나중에 올라가고 우선 불부터 끄자. 불조심이 제일 중요하다. 특히 이런 겨울에는 화재사고가 진짜 많다. 그럼 꼭 뒷북쳐서 소방관련으로 조지고다님.
공무원들 ㅅㅂ..... 억울하면 공무원이 되자. 물론 난 공부 못했지만....
개소리는 그만하고 다시 불찾으러 다니자.
여긴 특히 시1발 뛰지도 못하고 거의 기어다니는 속도더라..... 딱봐도 저새1끼 존나 강력해보이는데 여기서 싸우면 그냥 뒤질각이다.
근데 존나 쎄;;;; 저새끼 하나에 에스트병 3개면 가성비 씹구린거 아니냐 1600소울 주면서ㅣ;ㅣ
암튼 저 앞에 보이는 불을 믿고 계단을 올라가니 불끄는 곳 발견
아무리 피없고 에스트없어도 1:1은 비벼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딱 저거까지 잡고 화톳불로 가고 싶었어....
응 뒈짖.
근데 헤이젤이거 뭐지? 내가 죽였었는데 뭐여;; 계속 리셋되는 새1끼임? 여기서 저새1끼랑 싸우면 답 없어보이는데;; 내 실력 기준으로 말하는거임.
일단 불은 다 껐으니 아까 그 사다리로 올라가봤다.
요시 화톳불시즌이구나. 근데 이번건 화톳불 사이가 가깝다. 사다리때문에 그런가?
아! 이 늑대가 갓사대의 의례를 주는구나!!! 스트레칭하는 자세로 보이는데 갓사대 갓사대 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을터.
그 전에 일단 엘베를 타자. 한참을 올라왔는데 또 올라가는거 보면 이 건물 진짜 높다.
정화된다. 빛이 있으라.....
근데 저기 저 몹. 생긴거나 크기나 딱봐도 보스인데? 좋다 보스 잡으러 간다.
하 시1발..... 달리다가 빠따에 한대맞고 뒤질뻔;;; 근데 이름은 따로 안뜸.
체력회복 하기도 전에 돌맞고 뒈짖. 아니 저 몹은 입안에서 침대신 돌이 나오네;;;
사실 안잡아도 될 것 처럼 생겼는데 억울해서 잡아야겠다.
데미지 단 91!!
자꾸 알짱거리니까 패대기 침.
편안한 자세로 누워있는데 체력이 진짜 박살이 나네;;;
도끼질은 너무 느리고 패는 맛이 없어서 빠따로 바꿈. 너도 빠따로 맞아봐야 피해자의 기분을 알 것이다!
빠따의 힘으로 조졌다. 근데 저거 보스소울같아 보이는데;;; 보스 진짜 아니야?
그냥 뒤에서 패면 점프해서 엉덩이찍기하는거, 빠따휘두르기, 돌뱉기, 잡기 이거만 피하면 되니까 보스치고는 쉬워보이는데, 난 그걸 못피해서 몇번을 뒈짖한거지.
반대쪽으로 가니 길이 있다.
근데 나 고소공포증이 심하다. 어크하다가도 신뢰의 도약할 때 나도 모르게 몸이 앞으로 쏠리고 어질어질해지는데.... 저 아래 탑같은게 불끈 그거 맞지??
도마뱀은 여러마리인데 도끼로 찍다가 한마리 못잡았엉,,
템파밍하다 보니 뒤통수 맞았다. 비겁한 놈들...
템 다 먹고 화톳불로 가서 주변을 순찰하자.
저거 낚시가 하도 많아서 벽에 도끼질 진짜 여러번 했었다. 또 그러면 진짜 앞으로 아무것도 못믿을 것 같다.
이렇게 한번씩 맞는게 있으니 앞으로도 휘두르자. 그나마 위쪽은 밝아서 하기 좋은데 이제 내려갈 시간..... 그냥 빨리 진행하고 싶다.
아까 그 문이 열려있다. 불을 끄니 여기에 불이 켜짐. 뭐지 무슨원리지?
또 새새1끼들 잡고 길따라 가자.
갑자기 소울이 들어온다. 저 앞에서 지들끼리 싸운다. 몹들조차도 친하게 안지내다니, 이곳이 터가 안좋은 것이 분명하다. 바닥에 독이 가득찼는데 멀쩡할 리가 없지.
길따라 가다가 오른쪽으로 건물이 보여서 들어갔더니 짜잔~ 화톳불입니다.
그 뒤로는 처음 나에게 빅엿을 먹여준 놈이 있다. 솔직히 똑같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저 비싸보이는 껍데기보고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거지뭐.
먼 친척인지 형제인지 내가 알 수가 없고 알 필요도 없다. 짐승새1끼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화톳불로 돌아오는 길에 왼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템이 있네? 근데 다시 못올라감; 제자리 점프는 왜 없을까? 세키로는 점프 있다니까 기대된다.
이쯤에서 또 렙업하러 귀환.
다시오니까 또 있다. 게다가 선물까지 준다. ㅎㅎ 선물 확인하고 올게요ㅎㅎ
그 전에 그 데몬 소울로 반지 만들었음. 무게 70퍼 넘어가면 구르기가 느려지고 둔중한 소리가 났었다.
그렇다고 가볍게 하자니 보조무장을 거의 직검 하나만 들어서 짜증났는데 이거 끼니 좀 살만하더라. 근데 자꾸 연재도 길을 잃는다 헛짓거리 그만해야하는데;;
근데 저 열쇠로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싼 글 다시 찾아보니까 다행스럽게도 나와있더라. 근데 내가 싼 글 다시보니 부끄럽다. 내성적인게 문제야...
로스릭 2번째 화톳불에서 쭉 내려가면 잠긴문이 있었음.
요기였다. 저 안에 저게 리프트일테니 여기가 리프트실이겠지. 아니면 꺼라위키 찾아보고 갔을 텐데 그래도 찾아가서 다행.
겁나 쎈 몹이 있었다. 주변에 시체들이 쌓여있는거랑 이런저런걸 생각해보면 이거 나 뒤지라고 보낸거 아닌가? 제물로 바쳐질 뻔 한거 아닐까? 화가 나기 시작한다.
근데 이새1끼 잘했다 이지랄이네;;;; 너 이리와봐. 나랑 잠깐 얘기좀 하자.
니가 날 죽이려고 했던건 생각 안하지? 하다못해 존1나 쎈 몹이 있으니 잡아봐라 이런거면 내가 참을텐데.
근데 이새1끼 그 초반에 뒤진놈과는 다르게 강하다.
화톳불에서 에스트 리필하고 싸웠는데도 에스트 1개 남음;;; 댁한테는 쉬웠던 거구나.... 좀 초보입장에서 말해주지 그랬어요 그럼 내가 이해했죠.
가면 드랍했는데 멋있다. 근데 옷이랑 안어울리니까 넣어두자. 할무니한테 템사러 가니까 저놈 옷 세트 파는데 소울없어서 못삼ㅎㅎ
다시 팔란의 성채로 이동하자.
아까 지하에서 잡은거랑 비슷하게 생긴 놈들이 길을 점령하고 지나간다. 건물에서 바로 앞에 있었는데 어그로 끌림;
아 오지마 요 2명이서;; 내가 1:1이면 해보겠는데 2:1은 무리야 이 노양심새1끼들아.
한번 냅뒀더니 올라가면서 다 썰었다. 아까 먹은 소울이 이거구나;; 저 깡패새끼 2마리가 다 죽이고 나 죽이러 와서 뒤짐;;
어느정도 거리를 벌려야 안오는지 알 것 같다.
니 착각이야. 그냥 뒤짐...
패링도 매번 실패하고 여기서만 10번정도 죽은듯....
이정도로 죽으면 요령이 생긴다. 일단 템파밍을 위해 먼저 가도록 기다려주자.
이번엔 저 한놈 남았다. 사거리도 딸려서 낫들고 왔다. 넌 이제 죽은 목숨이야ㅎㅎ
는 씨1발 저걸 못잡아서 에스트까지 썼네;;;
다시 에스트 채우고 왔다. 이젠 여기가 보스방이라는건 확실히 알겠다.
간지나는 컷신과 함께 심연의 감시자와의 보스전이 시작. 내눈으로 직접 보니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근데 이 새1끼 보스인데 왜 한놈 더나오냐? 심지어 체력도 공유가 아니야;;;; 뭐야 이새끼들은;;;; 심연의 졸렬자인가;;;
근데 또 한놈 일어남;;; 우리 이러지 말자;;; 답이 안보인다;;
근데 마지막놈이 갑자기 나 무시하고 저리로 뛰어가서 싸움. 개판이구만 이거
처음놈이랑 두번째 놈은 동맹인지 세번째놈을 조진다. 치사한 새끼들 진짜.
보스말고 따른놈은 잡았는데 뒈짖. 근데 폼 멋있다. 이래서 갓사대 갓사대 그러는건가. 팔란의 불사대, 심연의 감시자.
잔불키고 다시 가즈앗!!!
이미 문은 열려있으니 지들끼리 싸울 때 옆에서 뛰어서 들어가면 되겠지.
근데 안개너머로 공격이 들어옴;;;; 아 좀 진짜;;
이번엔 착실하게 3번째놈이 감시자랑 싸울 때 2번째놈 잡고 직검으로 패줬다. 의외로 경직이 잘들어갔다.
에스트 적당히 남기고 이겼다. 좋다. 근데 왜 컷신이 나오지?
불까지 나오면 내 팬티는 버티질 못해요/
모션이 좀더 다양해 보이는데 내 착각일까? 바람의 검심 시시오였나 그 붕대남처럼 공격뒤에 불이 나가면서 사거리가 더 길어지고 범위가 넓어짐.
게다가 와이어 액션처럼 날라다니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인다. 이 스샷은 잘 찍힌 것 같다. 패드움직이면서 f12 누를 때 마다 뒤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큼.
다행스럽게도 잡았다. 지금까지 도끼 썼는데 도끼는 좀 느린 대신에 딜이 조금 더 들어가는거 같은데, 직검이나 브로드소드는 공속도 빠른데 막상 딜도 잘나옴.
직검이야 말로 초보자용 무기인 듯?
레벨업하려고 가는데 저 뒤에 제단?이 움직임;;;; 일단 레벨업부터 하고, 보스소울로 팔란의 대검을 만들었다. 갓사대 의상 비싸더라......
일단 소울 모아서 의상부터 완성을 해야겠다.
팔란의 대검 양손으로 잡으면 단검으로 패링하는데 패링 속도가 빨라서 성공률이 조금 더 올라갔다. 근데 이걸로 엔딩보려고 하면 아마 내 멘탈이 먼저 무너질듯;;
맵 바뀌었으니 여기서 찍.
길잃은 데몬 미니보스임
어쩐지 아프더라;;
빨리 지하묘 올려서 내 길잡이가 되달라~ 이말이야 - dc App
지하묘에서 길 잃어버리면 어쩌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