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당연히 개노답 몹처럼 보였고

이후로도 뒤잡하면 되지만 그래도 위험하고 지역에 비해 엄청 OP인 놈으로 인식을 했는데


이번회차때 단검+소방패로 패리 시도해보니까 너무 쉽게 잡혀서

그제서야 아 얘가 이런식으로 아다리가 맞아떨어지는 몹이구나 싶더라



정작 하이데 기사보다 훨씬 피래미라 여겨왔던 거인병들한테는

단검은 고사하고 패리도 전혀 안통하잖아


하이데 기사가 유난히 OP인게 아니라 서로 약점이 전혀 다른 몹들이었던 거임

오히려 패리 연습용 몹에 가까운 친절하고 기능적인 몹이었음


물론 창기사는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