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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에 나오는 무거운 바퀴를 사용해서 적을 짓이겨버린다는 처형단의 하드코어한 설정에 꽂혀서 블본을 사고 싶었지만

플포를 살 돈이 없는 관계로 명품 대신 짭퉁 사입는 심정으로 시작한 컨셉 플레이 였음

솔직히 처음엔 엄청 어려울거 같다고 예상 했지만 생각보다 할만했다 물론 초반에 스태미나 압박땜에 위영소 조금 쓰긴 했음...

할만했던 점이 일단 대방패에 타격 속성이라 잡몹부터 보스까지 경직을 엄청 잘 먹고 전투기술의 딜이 생각보다 셌음 특대검 강공 한방정도 딜 나온듯

어려웠던 점은 다수를 상대할때 너무 힘들고 서브무기를 준비 안해놔서 암령 침입이라도 오면 뭐 할수있는게 없다 그래도 몇번 이기긴 했는데 진게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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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면서 느낀점이 아무리 무기가 후져도 패턴을 잘 보고 딜타임을 확실히 가져가면 못잡을 보스는 없다는것이었다 물론 해골바퀴정도면 똥쓰레기무기까진 아니지만

오히려 용쌍같은 딜찍누 무기 들고 일방적으로 패려다 뒤진 경우가 많은데 이번 플레이 하면서 보스전에서 딱 두번 죽었다 용갑주에서 한번 엘드리치에서 한번

태권 군다, 용갑주, 엘드리치 제외한 보스는 다 솔플로 잡았고 보스 패턴을 파훼해가면서 잡아내는 재미도 쏠쏠했음

DLC지역은 갈까말까 고민중 솔직히 엔딩 보고나니 흥미도 떨어졌고.. 다른 컨셉캐 키워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