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30세. 겉모습은 여대생) : 웬 게임???

나 게임 좋아하는거 알고 있었구나!

그런 것보다 이번 주말에 우리 그 이, 출장인데.


학교 후배(14세. 글래머) : 서....선배랑 단둘이 다크소울이요?!...

그, 그치만 전 게임 못하는데....후에엥...

여,역시 게임은 다음에...


소꿉친구(15세, 검도 도장 손녀) : .......다크소울 같은걸 하면

공의 얼굴은 언제 보라는 것이오!! 확 베어버리겠소!!

졸업한 재수생 누나(20세) : 아라라~~ 다크소울 이라~~~

취미 생활도 열심히네~~. 그런데 그런 것보다

누나 자취방 청소, 도와주러 오지 않으려나~~


여동생(11세) : 오빠 바보!! 저는 오타쿠들이나 하는

다크소울 같은거 싫어하거든요!! ....

뭐, 같이 하는거라면...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