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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토요일 오후. 오늘도 외롭게 다크소울을 했다.
시작전에 스탯이랑 템창 보여달라고 해서 그것부터. 그리고 석유라던가 고인물이라고 하는데 나도 그러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아니라 더 슬픔.....
뉴비혐오를 멈춰주세요. 약하다 쉽다 라고 하지만 실제로 할때는 똥줄타면서 합니다. 잡고나니 쉬운거지....
이건 연재분량 종료 후의 상태임. 일단은 체력부터 올렸다. 근데 저 저주는 뭐임??
무기는 세스타스 +6 데몬너클+3 흑기사의검+3 인가 그럴거임. 옷은 당연하지만 갓사대다.
주먹하나 믿고 여기까지 왔다. 다음 보스는 누군지 궁금하다. 우선은 왼쪽으로 간다.
계단 올라오니 성직자들이 파이어볼 쓴다. 심지어 이 거리에서도 인식하던데 주먹으로 다 잡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
일단 뒤로 돌아서 건물로 들어가면 설리번 화톳불 2층으로 갈 수 있다. 도마뱀도 잡고, 깨끗하게 정리해 주자.
근데 세스타스랑은 다르게 데몬너클 스태미너 소모가 심하다. 테스트해보니 세스타스 한 12번 칠 수 있는데 데몬너클은 7번정도 가능. 데미지 더 주는 대신인가?
정리하고 불쟁이들 다 잡으니 앞에서 npc 2명이 죽자살자 뛰어온다. 한명은 쌍빠따, 한명은 쌍창이다. 우선 소울부터 쓰고 정비하고 다시 가자.
이상한 양파 형씨면 지크벨트인 것 같다. 그 아저씨 인성 진짜 좋다. 도둑놈도 살려주고//
빠따남부터 유인해서 잡고 창남을 잡았다. 패링 가끔씩 쓰면서 감이 아에 죽지 안도록 하는데 그것 참 힘들다.
쌍창쌍창하다. 여기 아래에 있는 거인 2마리는 살아있더라. 근데 약해서 일어나는거 그냥 치다보니 죽음. 군다세요??
계단을 올라 건물내부로 가니까 메시지가 있다.
사다리 겁나 길다. 현실에선 사다리 조금만 타도 고소공포증이 와서 다리 후들거리는데..... 내려오기 전에 정찰하다가 화살을 맞았다. 아프다....
무릎을 뚫고 나왔는데 어떻게 뛰어다니는 거지? 일단 똥개가 보이고 왼쪽에도 똥개가 숨어있다. 진심으로 짜증난다. 여기 그냥 스킵할까 싶은데 그래도 뭔가 있겠지.
우선은 왼쪽에 달라 붙어서 이동하니 정면에 있던 똥개가 인식을 하지 않는다. 개발자 놈들이 아무리 뿅뿅이여도 깰 수는 있게 했겠지.
슬금슬금 이동을 하자.
체력이 너무 없어서 잔불켰다. 에스트 너무 딸린다.. 에스트 한 20개씩 들고 다니면 좋을텐데 맥시멈이 몇개임??
이번 똥개는 이루실 다리랑은 다르게 전기도 쏘고 이상하게 물어대고 저 갈비뼈에 데미지도 입지만 일단은 잡음. 저기에 손 넣을 생각을 하다니;;;;
잔불 키고 서약령이랑 암령이 침입해왔다. 다행히도 똥개 잡을 때 까지 못찾은건지 냅둔건지 하여튼 다 잡고 만났다.
솔직히 1:1이면 승산이 한 10%라도 있을텐데.... 치사하다.... 이번엔 부활해서 빤스런함. 불쟁이들 매번 잡기도 귀찮고 도움도 안되니 그냥 무시하는게 답인것 같다.
화톳불이 있고 무슨 계약하는 시체도 있었다.
이제 다시 ㄱㄱ 맨 오른쪽에서 올라가면서 아래에 있는 재도 먹고 쭉 이동하자. 은기사들이 쏘는 활은 막아도 밀리고 맞으면 낙사해서 그냥 달림. 빤스런이 답이다.
그리고 데미지 겁나 쎄니까 하나씩 잡았다. 여기선 패링 성공을 못해봤네;;; 저 아래 2마리 다 잡고 내려가면 길이 있고 그 끝에 사다리가 있다.
여기가 어디냐면 설리번 2층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철문이다. 숏컷이라고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여기로 이동하다가 화살맞고 낙사당함.
오래걸리지만 똥개2마리 화톳불에서 다시 ㄱㄱ
아이템이 여기저기 있다. 이건 먹고 다시 못올라가는 위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은기사들 정중하게 만들어주는데는 주먹이 최고다. 데몬너클 스태미너 소모가 무서워서 그냥 세스타스로 때려 잡는다.
팍씨 아저씨 요즘 애들은 한 승질 하거든요?
조용히 있으면 안건드리는데 왜 건드려서 업을 쌓게 하는지 모르겠네. 지옥가면 너 또 죽일거야.
길따라서 오니까 계단 돌려서 위쪽으로 이동했다. 엄청난 기술력이다. 그냥 엘베나 만들지 구조물을 통채로 움직이다니;;; 뭐로 움직이는 걸까.
아까 그 거인들이 이거 돌리다가 지쳐서 죽은 것은 아닐까. 우선 올라와서 아노르 론도 화톳불을 붙이고 다시 돌려서 내려가자. 저기 화톳불이 보이지? 저기로 간다.
내려놓고 위쪽 길 뚫린곳으로 그냥 쭉 이동하면 투명한 바닥이 있다. 여긴 그 피웅덩이가 안보여서 건너봤는데 다행이다.
목이 너무 길고 어깨는 좁고 이상하다. 이루실 그 기사들이랑 체형이 비슷해 보이는건 나 혼자?? 물론 좀더 키가 커야 하는데 비율이 그런 느낌임.
화톳불 켰으니 아래에 템이 보이니까 천천히 떨어지자. 이럴땐 은묘의 반지가 개꿀임ㅎㅎ
아래로 끝까지 내려오니 익숙한 곳이다. 요르시카 교회 옥상이였음. 내려오니 앙리가 여기있네?? 찾아다녔다 임마. 반지줘서 받아 먹고 다시 진행하자.
진짜 멋지다. 근데 이렇게 올라가면 뒈1짖한다.
요 씹~새가 안보여서 공격받아서 뒤1질 뻔 했음. 찌르기가 생각 이상으로 길다.
유다이유다이유다이 화톳불 바로 옆이라 다행이지만. 저 계단에 보이듯이 검방기사도 내려온다. 근데 검방기사는 계단 아래쯤에서 다시 올라간다.
창기사부터 땡겨와서 잡고 저놈도 잡자.
눈이 시뻘건 흑기사인지 은기사인지 있음. 데미지가 아프니까 뒤를 때려서 죽이자.
멋진 경치를 보면서 마시는 에스트는 꿀맛이다. 산에 올라가서 먹는 막걸리 맛이랑 비슷할까?
건물 정문은 닫혀있고 오른쪽은 길이 없으니 왼쪽이다.
음.....
저 아래에 불쟁이 3마리가 있다. 피하기도 애매하니까 잘 피하면서 때리자. 난 그게 안되서 에스트 빨았다.
여기부터 흑기사의 검을 썼다. 솔직히 타격감은 이게 훠~~~얼씬 좋다. 때리는 것도, 맞은 적도 임팩트가 있다.
또 슬라임이다. 슬라임은 불에 잘탄다. 캠프파이어다 이 새1끼들아. 슬라임 은근히 많고 천장에서도 떨어지니까 그냥 무시하고 뛰는거 추천.
저 거미새1끼는 깊은 곳의 성당에서 보고 오래간만이다. 넌 임마 줮1밥이니까 기다려라.
이 레버를 쓰면 정면의 문이 열린다. 이게 화톳불에서 다이렉트로 이어져 있으니 죽으면 그냥 뛰면 된다.
저 거미놈은 잡고 가야지.
한번은 당해줬지만 두번은 없다. 벌레새1기야.
모은 소울로 레벨업, 잔불구입, 무기강화를 하고 다시 간다.
거미도 잡으면 리스폰 안되니까 화톳불에서 그냥 뛰자.
무려 신을 먹는 자 엘드리치 다. 신을 먹다니 먹방계의 끝판왕이다.
몇대 치니까 노야처럼 도망간다. 다른점은 저 보라색에 닿으면 데미지 들어온다는거.
하지만 세스타스도 아니고 데몬너클이다. 불데미지까지 있으니 이건 잡을 수 있겠지.
마법인데 유도탄이다. 구조물 뒤에 숨거나 발바닥에 땀나도록 굴러다니자. 치사하게 멀리서 공격한다. 넌 임마 가까이 갈 수 만 있으면 아오.
게다가 가끔씩 낫들고 공격하는데 아프다. 더 빨리 굴러다니자. 설마 이것도 패링이 될까? 괜히 깝쳤다가 죽으면 억울하니까 안전빵으로 구른다.
가끔 에네르기파도 쏜다;;;;;; 한대맞고 죽을 뻔 했다. 아 제발 때릴 수 있게 해줘...
적당히 치니까 보라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했다. 다음은 무슨 색일까? 공격이 좀더 아프고 근처에 가면 불데미지도 입는다. 너클 사거리는 너무 지옥같다.
대체 내가 왜 이런 짓을 하고 있을까.......
다행스럽게도 에스트 남기고 잡았다. 데몬너클이 그나마 세스타스보다 좀더 커서 리치가 더 긴 듯 하다
사실 주먹쓰는건 선딜 후딜이 짧아서 피하기 쉬워서 쓰는거임. 특대검이나 대형무기 이런건 선,후딜이 너무 길어서 도저히 쓸 수가 없는데 잘 쓰는 사람들이 부럽다.
화톳불 만세! 옆에 엘베 있으니까 타고 올라가자.
반지 겟!
할무니가 상급 기사 세트를 판다. 이거 투구랑 옷이 앙리인데, 앙리 뒈1짖했나보다. 이벤트는 종료. 망했다. 이건 2회차나 3회차까지 가야 할 지도 모르겠네.
그전에 싸지않으면 다행이지만......
설리번 숏컷열러 갔던 화톳불로 가자. 무슨 폐허인지 폐가인지 그런것 같다.
이미 장작의 왕 2명(갓사대, 엘드리치)을 찢어죽인 후라 자신감이 좀 올라갔다. 데몬너클이 간다!
길을 따라 내려가면 알바라는 놈이 침입해온다.
일단 좁은 곳에서 구르다가 낙사할 것 같으니 뛰자. 실내는 좀 안전하다. 화톳불은 당연히 잊지말고ㅎㅎ
그니까 패링연습은 꾸준히.
이제 이루실의 지하감옥이다. 여기부턴 끔찍한게 템먹으면 해골이 소리지른다. 우렁차게....놀래서 패드는 또 던져졌다. 엑박패드 튼튼해서 좋다.
아 이게 바로 선관위구나. 무기가 투표용지에 찍는 그 도장이랑 비슷하다.
여긴 감옥이라 그런가 내 멘탈도 무너진다. 저 인두에 맞으면 엄청 느려져서 구르다가 뒈1짖..
다시 뛰고 또 뛴다.
몹들 생긴 것도 혐오스럽다. 이루실 그 벌레같은게 제일 징그러울 줄 알았는데 그 뒤를 이을 놈들이 많다.
화톳불에서 다리 건너면 있는 철창은 빙 돌아서 열 수 있다. 꼭 열어두자.
근데 선관위 누나 근처에 있으면 왜 최대체력이 줄어드냐?
죽었다가 살아나면 다시 올라가있는데 발컨이라 체력부터 찍는데 체력이 줄어드니 심장이 쫄깃쫄깃해진다.
밖으로 나가는 길이 있으니 나가자. 계속 길따라 내려가면서 미믹도 잡고 몹 많이 나오는 곳도 다 잡고 아래로 이동하면 거인이 엎드려서 자고있다.
내가 이렇게 개고생을 하는데 넌 잠이오니?? 주변에 쥐들부터 정리하고 거인을 잡자. 근데 쥐가 끊임없이 나오길래 그냥 거인부터 잡았다.
거인 잡고 2마리 더 잡으니까 끝나더라. 그리고 철창안에는 지크벨트가 있네??
구해주고 싶기는 한데 뭐 방법이 없으니 계속 이동.
여기에 오니까 선관위가 무더기로 있다. 일단 왼쪽으로 가면 숏컷임.
그냥 마음 편하게 죽을거 생각하고 템이랑 미믹 잡음. 3번정도 죽었는데 이정도면 선방했다고 생각한다. 계속 길따라서 나가면 감옥에서 나온다.
지하가 얼마나 넓은건지 모르겠네;;; 아무튼 길따라 내려가면 다리가 나오는데 다리 건너다보면 몹이 나온다.
일단 안전한 곳에서 싸우자. 약하니까 공략같은건 필요없다. 가끔 공중에서 창으로 쭉쭉지르는데 그냥 피하고 때리면 끝.
벌써 연재글도 10번째다. 글 하나당 보스 하나씩이라고 치면 보스 10마리 정도 잡은 것 같은데 얼마나 진행한건지 모르겠네;;;
노잼글이지만 그래도 연재는 끝까지 가고싶다. 도움은 나중에 도저히 답이 안보일 때 요청하려고 한다. 그 전까지는 근성으로 도전.
양파 아저씨가 패치일 수도 있음
패치는 이미 내손으로 죽이고 재도 팔았는데 설마...